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도이치모터스 금융고문을 유암코(연합자산관리) 대표로 내정하려는 망사(亡事)를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도이치모터스 금융고문을 유암코(연합자산관리) 대표로 내정하려는 망사(亡事)를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유암코(연합자산관리) 신임 대표이사에 이상돈 전 도이치모터스 금융고문을 내정하는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유암코(연합자산관리)는 부실채권(NPL)을 관리하고 기업 구조조정 투자를 주도하는 기관으로 코로나19를 겪으며 한계기업이 늘어나고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있는 도이치모터스 고문 출신을 어떻게 이런 기관의 수장으로 내정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당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아들은 VIP로 초청되고, 이제는 자본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암코가 정권 눈치보기에 급급해 도이치모터스 금융고문 출신을 대표이사로 내정하려고 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검찰수사는 김건희 여사 앞에 멈춰 맹탕인 채로 차일파일 시간만 끌고 있고, 관련자들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서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하는데 상당히 '망사(亡事)'였던 게 맞다”라고 한 나경원 전 의원의 지적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인사(人事)를 망사(亡事)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2022년 8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