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게 상생의 정치 실천을 정중히 촉구한다
지난 5월 3일 한나라당 박근혜대표는 우리당 정동영 전의장과 함께 상생의 정치 협약을 맺었다.
그리고 5월 4일자 대변인 논평을 통해 “21세기 한국의 총리로서 김혁규 前지사에 대해 철저한 물음과 조사를 통해 답변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김혁규 전지사를 총리 후보로 인정한 후 철저한 인사 검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나라당에서 김혁규 전지사의 능력, 자질, 철학,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에 관해서는 단 한마디도 나온 일이 없다.
오늘까지 한나라당이 김혁규 전 지사에 대해 비난하지 않은 날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판결이 있던 5월 14일을 전후해서 6일간에 불과할 정도로 김혁규 전지사에 대한 정치공세를 퍼붓고 있는 것이다.
즉, ‘상생의 정치 약속’을 깨뜨리고 있는 쪽은 바로 한나라당 자신이다.
매일같이 비난과 시비만 하면서 말로만 상생을 되풀이 하는 것이 한나라당식의 상생정치인가?
한나라당에게 상생의 정치 실천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 5월 3일 여야 새정치협약 이후 한나라당의 김혁규 전지사 언급 사례
철새정치인 김혁규 총리 카드를 과감히 버려야 할 것이다. (5. 4 대변인 한선교)
'김혁규 총리설'이라니 '부도덕 정부'를 꿈꾸나? (5. 5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당장 ‘김혁규 총리 카드’를 버려라. (5. 6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김혁규 총리설이라든지 이것은 뒤통수치는 것이다. (5. 6 수석부총무 정의화)
한나라당은 ‘김혁규 총리'카드의 부당성을 정정당당히 주장할 것. (5. 7 대변인 전여옥)
왜 김혁규인가? (5. 8 대변인 전여옥)
국무총리로 내정되어 있다는 김혁규씨는 다단계 판매원인가? (5. 13 대변인 전여옥)
김혁규씨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 상생의 정치를 포기하자는 것. (5. 13 김형오 사무총장)
김혁규총리 카드를 고집한다면 상생의 정치의 앞날은 어둡다. (5. 16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김혁규총리 카드는 오기정치의 극치이다. (5. 17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김혁규 총리카드, 대한민국에 총리감이 그렇게도 없나 (5. 18 부대변인 송태영)
인사문제에 있어서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 (5. 20 원내대표 김덕룡)
김혁규 총리 카드로 야당을 시험하지 마라 (5. 21 대변인 한선교)
기회주의적 처신을 했다고 세상이 결론내린 김혁규지사 (5. 22 대변인 전여옥)
한나라당이 어려울때 탈당을 해서 국무총리설이 나오는 사람 (5. 23 박근혜 대표)
성공한 CEO인가, 줄 잘서는 기회주의자인가? (5. 24 수석 부대변인 배용수)
상생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말을 뒤집고... 김혁규 총리를 고집... (5. 25 김형오 사무총장)
김혁규 밖에 없나? 왜 그렇게 집착하나? (5. 26 대변인 한선교)
김혁규 총리의 이유가 이렇게 궁색해서야? (5. 27 대변인 전여옥)
김혁규 전지사의 배신의 결과는 고스란히 경남도민의 몫 (5. 28 부대변인 송태영)
김혁규 카드, 노무현대통령의 카드 계좌에는 오기와 권위 뿐인가? (5. 29 대변인 전여옥)
2004년 5월 3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김 형 식
그리고 5월 4일자 대변인 논평을 통해 “21세기 한국의 총리로서 김혁규 前지사에 대해 철저한 물음과 조사를 통해 답변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김혁규 전지사를 총리 후보로 인정한 후 철저한 인사 검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나라당에서 김혁규 전지사의 능력, 자질, 철학,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에 관해서는 단 한마디도 나온 일이 없다.
오늘까지 한나라당이 김혁규 전 지사에 대해 비난하지 않은 날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판결이 있던 5월 14일을 전후해서 6일간에 불과할 정도로 김혁규 전지사에 대한 정치공세를 퍼붓고 있는 것이다.
즉, ‘상생의 정치 약속’을 깨뜨리고 있는 쪽은 바로 한나라당 자신이다.
매일같이 비난과 시비만 하면서 말로만 상생을 되풀이 하는 것이 한나라당식의 상생정치인가?
한나라당에게 상생의 정치 실천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 5월 3일 여야 새정치협약 이후 한나라당의 김혁규 전지사 언급 사례
철새정치인 김혁규 총리 카드를 과감히 버려야 할 것이다. (5. 4 대변인 한선교)
'김혁규 총리설'이라니 '부도덕 정부'를 꿈꾸나? (5. 5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당장 ‘김혁규 총리 카드’를 버려라. (5. 6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김혁규 총리설이라든지 이것은 뒤통수치는 것이다. (5. 6 수석부총무 정의화)
한나라당은 ‘김혁규 총리'카드의 부당성을 정정당당히 주장할 것. (5. 7 대변인 전여옥)
왜 김혁규인가? (5. 8 대변인 전여옥)
국무총리로 내정되어 있다는 김혁규씨는 다단계 판매원인가? (5. 13 대변인 전여옥)
김혁규씨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 상생의 정치를 포기하자는 것. (5. 13 김형오 사무총장)
김혁규총리 카드를 고집한다면 상생의 정치의 앞날은 어둡다. (5. 16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김혁규총리 카드는 오기정치의 극치이다. (5. 17 수석부대변인 배용수)
김혁규 총리카드, 대한민국에 총리감이 그렇게도 없나 (5. 18 부대변인 송태영)
인사문제에 있어서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 (5. 20 원내대표 김덕룡)
김혁규 총리 카드로 야당을 시험하지 마라 (5. 21 대변인 한선교)
기회주의적 처신을 했다고 세상이 결론내린 김혁규지사 (5. 22 대변인 전여옥)
한나라당이 어려울때 탈당을 해서 국무총리설이 나오는 사람 (5. 23 박근혜 대표)
성공한 CEO인가, 줄 잘서는 기회주의자인가? (5. 24 수석 부대변인 배용수)
상생정치를 실천하겠다...는 말을 뒤집고... 김혁규 총리를 고집... (5. 25 김형오 사무총장)
김혁규 밖에 없나? 왜 그렇게 집착하나? (5. 26 대변인 한선교)
김혁규 총리의 이유가 이렇게 궁색해서야? (5. 27 대변인 전여옥)
김혁규 전지사의 배신의 결과는 고스란히 경남도민의 몫 (5. 28 부대변인 송태영)
김혁규 카드, 노무현대통령의 카드 계좌에는 오기와 권위 뿐인가? (5. 29 대변인 전여옥)
2004년 5월 3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김 형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