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5단체장 주최 17대 당선자 초청 리셉션 당의장 인사말
▲ 6시 경제 5단체 주최 17대 당선자 리셉션
이 자리에는 우리당에서 신기남의장과 44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한나라당, 민노당을 비롯한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 신기남의장 인사말
경제단체 노고에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당을 초월해 이 자리에 오셨다. 바쁜 당선자들이 이렇게 모인 것은 경제를 활성화해 어떻게 국부를 창출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경제인을 격려하고자 온 것이다. 경제인과 정치인간에 과거에 잘못된 관행이 있었으나 새로운 시대에는 정치인과 경제인이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며 민생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는 그동안 경제 5단체 분들과 여러 차례 만났다. 경제인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기업하기 힘들다. 투자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는 말 아닌가. 그리고 여러분이 듣고 싶은 말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 상생정치로 생산적인 정책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 아닌가. 여러분의 말씀을 새기고 좋은 경제 정책을 펴나가겠다.
이 자리에는 우리당에서 신기남의장과 44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한나라당, 민노당을 비롯한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 신기남의장 인사말
경제단체 노고에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당을 초월해 이 자리에 오셨다. 바쁜 당선자들이 이렇게 모인 것은 경제를 활성화해 어떻게 국부를 창출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경제인을 격려하고자 온 것이다. 경제인과 정치인간에 과거에 잘못된 관행이 있었으나 새로운 시대에는 정치인과 경제인이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며 민생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는 그동안 경제 5단체 분들과 여러 차례 만났다. 경제인여러분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기업하기 힘들다. 투자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는 말 아닌가. 그리고 여러분이 듣고 싶은 말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 상생정치로 생산적인 정책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 아닌가. 여러분의 말씀을 새기고 좋은 경제 정책을 펴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