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초등학교 5세 입학’ 전면 백지화, 박순애 장관 사퇴가 정답입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8월 5일(금)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초등학교 5세 입학’ 전면 백지화, 박순애 장관 사퇴가 정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훌륭한 인사’라고 추켜세웠던 박순애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박순애 장관이 물러날 시점은 바로 지금입니다.
박순애 교육부장관은 어제 ‘초등학교 5세 입학’ 졸속 정책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거부한 채 줄행랑을 쳤습니다.
앞서 2일에는 내년 3월쯤 대학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꺼냈다가 대학 총장들의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박순애 장관 스스로 국민과 교육계의 원성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장관을 고수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교육부의 발 빠른 입장 발표를 보면,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문제를 매듭짓기 위한 특명을 받은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박순애 장관은 국정에 무능하며, 일말의 책임감도 없는 윤석열 정부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걱정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국민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낀다면, 자격 미달 교육부 장관을 즉각 사퇴시키길 바랍니다.
또한 소모적 논란을 만들고 있는 ‘초등학교 5세 입학’ 정책을 백지화하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와 ‘돌봄 국가책임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길 바랍니다.
2022년 8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