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 청사·관저 공사와 무속인의 이권개입, 국민께서 납득하는 방법으로 규명 되어야 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9
  • 게시일 : 2022-08-04 11:56:09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202284() 오전 1145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대통령실 청사·관저 공사와 무속인의 이권개입, 국민께서 납득하는 방법으로 규명 되어야 됩니다

 

대통령실청사 리모델링공사에 설계감리를 맡았던 희림종합건축사 사무소가 건진법사와 연관된 사회복지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통령실청사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의 인연, 특정 무속인을 통한 지인 찬스가 작용한 것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건진법사는 최근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기업 등에 청탁을 하고 다닌 의혹으로 대통령실이 감사까지 나선 상황입니다.

 

그런데 청탁을 받은 고위공무원을 조사한다는 말은 들리는데 정작 건진법사를 조사한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이권에 개입한 것을 눈감아주었다면 국정 농단이고, 사칭한 것이라면 사기인데 건진법사를 조사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면 못하는 것입니까?

 

이래서야 대통령 부부가 여전히 건진법사와 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 초기부터 대통령 부부의 사적 인연이 있는 무속인이 각종 이권에 개입한다는 의혹이 잇따르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의혹에 대해서 어떤 정부든, 어떤 선거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한가한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경 등 사정기관을 장악했다고 해서 사건의 실체를 감출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청사·관저 공사를 둘러싼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규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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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