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후보 교체설 등 현안 관련 박영선 대변인 브리핑 내용
❍ 후보교체설
후보 교체와 관련된 각종 낭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 정당한 절차를 거쳐 선출된 후보의 교체는 없다. 다만 클린선거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은 예외이다. 따라서 탈락자 구제, 불출마 번복 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제 밤에 클린선거위원회와 상임중앙위원회가 잇달아 개최되었다. 대구 수성갑의 정병량 후보의 경우, 어제 밤까지 사퇴시한을 주었으나 아직까지 연락이 없기 때문에 일단 후보자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 자치단체장 입당 관련
단체장들이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는데 본인의 의사표명일 뿐이다. 입당문제는 당에서 기준을 가지고 결정할 것이다.
❍ 헌법재판소 첫 평의 관련
의회 쿠데타 사건을 심리함에 있어서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의 권위를 존중하고 헌법정신에 따라 심리를 진행하기 바란다.
2004년 3월 1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후보 교체와 관련된 각종 낭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 정당한 절차를 거쳐 선출된 후보의 교체는 없다. 다만 클린선거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은 예외이다. 따라서 탈락자 구제, 불출마 번복 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제 밤에 클린선거위원회와 상임중앙위원회가 잇달아 개최되었다. 대구 수성갑의 정병량 후보의 경우, 어제 밤까지 사퇴시한을 주었으나 아직까지 연락이 없기 때문에 일단 후보자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 자치단체장 입당 관련
단체장들이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는데 본인의 의사표명일 뿐이다. 입당문제는 당에서 기준을 가지고 결정할 것이다.
❍ 헌법재판소 첫 평의 관련
의회 쿠데타 사건을 심리함에 있어서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의 권위를 존중하고 헌법정신에 따라 심리를 진행하기 바란다.
2004년 3월 18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