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0일 - ‘민생안정’ ‘민주수호’
- 총선 D-30일에 임하는 열린우리당의 입장 -
17대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3.12 의회쿠데타 이후 민주수호 세력과 반민주세력간의 대결구도가 명확해졌다.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국정안정을 원하고 있다. 특히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여당으로서 국정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는 열린우리당은 앞으로도 총선에 주력하기보다 민생과 경제살리기를 위한 무한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
또한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국민의 선택을 폭압적으로 말살한 야당의 3.12 의회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17대 총선 의석수는 이러한 열린우리당의 민생과 경제살리기 노력과 민주주의 수호 노력에 대한 국민의 사후적 평가지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열린우리당은 국민적 평가를 겸허히 수용할 것이며, 처음마음 그대로 국민을 믿고 따라갈 것이다.
야당 역시 더이상 혼란을 부치기는 임시국회 소집이나 정쟁은 그만두고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총선에 목을 매는 정략적 태도는 이미 국민적 심판을 받았음을 깨닫기 바란다.
17대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3.12 의회쿠데타 이후 민주수호 세력과 반민주세력간의 대결구도가 명확해졌다.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국정안정을 원하고 있다. 특히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여당으로서 국정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는 열린우리당은 앞으로도 총선에 주력하기보다 민생과 경제살리기를 위한 무한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
또한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국민의 선택을 폭압적으로 말살한 야당의 3.12 의회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다.
17대 총선 의석수는 이러한 열린우리당의 민생과 경제살리기 노력과 민주주의 수호 노력에 대한 국민의 사후적 평가지수가 될 것이다.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열린우리당은 국민적 평가를 겸허히 수용할 것이며, 처음마음 그대로 국민을 믿고 따라갈 것이다.
야당 역시 더이상 혼란을 부치기는 임시국회 소집이나 정쟁은 그만두고 민생과 경제살리기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총선에 목을 매는 정략적 태도는 이미 국민적 심판을 받았음을 깨닫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