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고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한다
의회쿠데타를 자행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경우 MBC 여론조사에서 민노당에 이어 4위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스스로 기반이라 생각하는 호남지역의 민심이반이 민주당을 왜소정당으로 만들고 있다.
의회쿠데타 세력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이유는 이들이 민심을 거역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핵반대 여론은 탄핵직전에는 70%에 육박했고 탄핵안이 통과된 뒤에는 80%에 버금가고 있다. 그러나 의회쿠데타 세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분연히 떨쳐 일어난 민심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도리어 방송탓, 촛불시위 탓, 여론조작설, 색깔론 등 온갖 핑계와 수단을 동원하며 국민들을 현혹시키려 하고 있다.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다. 국민들이 곧 하늘이다.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고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한다.
의회쿠데타세력은 지지율 급락의 원인이 하늘인 국민의 뜻을 거역한데 있음을 지금이라도 자각하고 국민앞에 겸손하게 석고대죄해야 한다.
2004년 3월 1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최 창 환
특히 민주당의 경우 MBC 여론조사에서 민노당에 이어 4위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스스로 기반이라 생각하는 호남지역의 민심이반이 민주당을 왜소정당으로 만들고 있다.
의회쿠데타 세력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이유는 이들이 민심을 거역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핵반대 여론은 탄핵직전에는 70%에 육박했고 탄핵안이 통과된 뒤에는 80%에 버금가고 있다. 그러나 의회쿠데타 세력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분연히 떨쳐 일어난 민심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도리어 방송탓, 촛불시위 탓, 여론조작설, 색깔론 등 온갖 핑계와 수단을 동원하며 국민들을 현혹시키려 하고 있다.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다. 국민들이 곧 하늘이다.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고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한다.
의회쿠데타세력은 지지율 급락의 원인이 하늘인 국민의 뜻을 거역한데 있음을 지금이라도 자각하고 국민앞에 겸손하게 석고대죄해야 한다.
2004년 3월 1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최 창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