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실체 없는 과학방역’ 보다 ‘실체 있는 실직적인 감염병 정책’을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8월 1일(월) 오후 3시 5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는 ‘실체 없는 과학방역’ 보다 ‘실체 있는 실직적인 감염병 정책’을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 하락은 코로나 방역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정부의 코로나 방역에 대해 국민들께서는 잘못하고 있다 61.5%로 잘하고 있다는 34%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는 과학 방역이라는 정치적인 수사만을 고집하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눈물은 외면했습니다.
전 국민 항체 조사, 다중이용시설 환기설비 기준 마련과 지원, 거리두기 과학적 근거 마련, 코로나 후유증 치료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실체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 지원금 축소로 오히려 정부의 방역 대책에 협조하던 국민은 그동안의 방역은 포기하고 숨은 감염자를 오히려 양산해 왔습니다.
국민들께서는 코로나 검사비가 부담되어 뙤약볕에 스스로를 노출시켜 고열상태를 만들어야 하고, 무증상자의 경우에는 유증상자의 연기를 해야 합니다.
백신 접종으로 가족을 잃고 장애를 갖게 된 피해자들의 목소리,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목소리는 정녕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무능을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하루빨리 신뢰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코로나 정책의 대전환을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감염병 의료인력 체계 그리고 공공과 민간 의료시스템의 미비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진지한 토론을 하시길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다른 신종 감염병이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이 바로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해야 할 때입니다.
2022년 8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