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종양 한나라당은 제거해야 -



한나라당의 기업 자금 강탈 행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폭력 영화에 나오는 모든 장면이 그대로 등장한다. 기업에게 돈을 내라고 공갈 협박하고, 퍽치기 수법으로 갈취하고, 급기야는 트럭째로 상납 받았다.

1단계는 승용차로 넘겨받고, 2단계는 트럭으로 넘겨받았으니 3단계는 컨테이너 정도가 등장함직 하다.

기업 협박, 자금 갈취 한국경제의 악성종양 한나라당은 제거해야 한다. 방탄특검을 내세워 검찰 수사를 막아보려고 안간 힘을 쓰는 한나라당을 단죄하고 해체하는 작업은 정의이고 순리이다.





2003년 12월 10일
열린우리당 공보 부실장 최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