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특검관련 ]한나라당 특검관련
- 한나라당 특검관련 -
한나라당의 특검법안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 방귀 뀐 놈이 성 내기
- (불법자금 꼬리 잡히니) 오리발 내밀기
이다.
한나라당 특검법안은 범죄 집단이 자신들의 비리 수사를 방어하기 위해 국회 권리를 악용하는 부도덕의 극치이자, 헌정사의 치욕이다.
국회의 힘을 악용하는 한나라당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비난 받는 국회와 정치인이 더욱 손가락질 받고 있다.
민의를 대변하지도 않고, 국익을 해치는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가 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다수당이라는 힘을 100% 악용하여 국회를 자신들의 도구로 전락시킨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의한 결의를 국회의 결정이므로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그러나 명분도 없고 정의도 아닌 한나라당 특검법을 대통령이 인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범죄집단의 부도덕한 행위에 불과한 특검법을 우리나라 최고 통치자가 인정해야 한다고 보는 국민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국회의원 외에는 없다.
2003년 11월 9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 부실장 최 동 규
한나라당의 특검법안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 방귀 뀐 놈이 성 내기
- (불법자금 꼬리 잡히니) 오리발 내밀기
이다.
한나라당 특검법안은 범죄 집단이 자신들의 비리 수사를 방어하기 위해 국회 권리를 악용하는 부도덕의 극치이자, 헌정사의 치욕이다.
국회의 힘을 악용하는 한나라당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비난 받는 국회와 정치인이 더욱 손가락질 받고 있다.
민의를 대변하지도 않고, 국익을 해치는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가 이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다수당이라는 힘을 100% 악용하여 국회를 자신들의 도구로 전락시킨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당리당략에 의한 결의를 국회의 결정이므로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그러나 명분도 없고 정의도 아닌 한나라당 특검법을 대통령이 인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범죄집단의 부도덕한 행위에 불과한 특검법을 우리나라 최고 통치자가 인정해야 한다고 보는 국민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국회의원 외에는 없다.
2003년 11월 9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 부실장 최 동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