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한나라당 품 안에서 행복할까?]민주당은 한나라당 품 안에서 행복할까?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야합이 요즘 눈부시다.
재신임 국민투표 정국에서의 야합에 이어, 검찰수사 방해를 위한 방탄특검 정국에서도 민주당은 한나라당 지시를 열심히 따르고 있다.
찰떡 궁합이라는 말이 ‘한-민 궁합’으로 대체될 판이다.
10월부터 민주당은 한나라당에 대해 10건의 논평을 내고, 우리당에 대해서는 22건의 악의적 논평을 낸 바 있다.
한나라당에게는 솜 방망이를 휘두르는 민주당이 우리당에게는 쇠도리깨를 휘두른다.
어떻게 민주당이 5,6공 군사 정권의 嫡子 한나라당과 화학적 결합을 자랑할 수 있는가 ?
10월 30일 광주 지방선거에서의 민주당 완패는 한나라당 품에 안긴 민주당을 호남이 심판한 것이다.
민심의 경고 신호등을 따르지 않으면, 민주당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2003년 11월 7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 부실장 최 동 규
재신임 국민투표 정국에서의 야합에 이어, 검찰수사 방해를 위한 방탄특검 정국에서도 민주당은 한나라당 지시를 열심히 따르고 있다.
찰떡 궁합이라는 말이 ‘한-민 궁합’으로 대체될 판이다.
10월부터 민주당은 한나라당에 대해 10건의 논평을 내고, 우리당에 대해서는 22건의 악의적 논평을 낸 바 있다.
한나라당에게는 솜 방망이를 휘두르는 민주당이 우리당에게는 쇠도리깨를 휘두른다.
어떻게 민주당이 5,6공 군사 정권의 嫡子 한나라당과 화학적 결합을 자랑할 수 있는가 ?
10월 30일 광주 지방선거에서의 민주당 완패는 한나라당 품에 안긴 민주당을 호남이 심판한 것이다.
민심의 경고 신호등을 따르지 않으면, 민주당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2003년 11월 7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 부실장 최 동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