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제휴 가능성은 0%다]민주당과 제휴 가능성은 0%다
우리당과 민주당의 총선 제휴 가능성이 회자되지만, 가능성은 0%다.
우리는 낡은 정치에 안주하는 민주당을 잊은 지 꽤 오래다.
이번 지방자치 관련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은 우리당을 택했다.
정치부패로부터 자유롭고, 망국적 지역주의의 벽을 돌파하려고 노력하는 우리당을 지지한 것이다.
이로써 우리당은 제1당 궤도에 본격적으로 올라섰다.
지역주의 정당은 참여정부와 우리당의 앞길을 가로막기 위해 한-민-자 연대를 하고 있다.
낡은 정치세력, 지역주의 세력은 유유상종하기 마련이다.
우리당은 새정치를 기대하는 국민적 힘을 바탕으로 지역주의 세력, 낡은 정치세력의 기득권을 분쇄할 것이다.
2003년 11월 5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 부실장 최 동 규
우리는 낡은 정치에 안주하는 민주당을 잊은 지 꽤 오래다.
이번 지방자치 관련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은 우리당을 택했다.
정치부패로부터 자유롭고, 망국적 지역주의의 벽을 돌파하려고 노력하는 우리당을 지지한 것이다.
이로써 우리당은 제1당 궤도에 본격적으로 올라섰다.
지역주의 정당은 참여정부와 우리당의 앞길을 가로막기 위해 한-민-자 연대를 하고 있다.
낡은 정치세력, 지역주의 세력은 유유상종하기 마련이다.
우리당은 새정치를 기대하는 국민적 힘을 바탕으로 지역주의 세력, 낡은 정치세력의 기득권을 분쇄할 것이다.
2003년 11월 5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 부실장 최 동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