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만, 정부는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국민을 보호해야 합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2022년 7월 28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만, 정부는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국민을 보호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재유행이 빨라지는데도 정부는 여전히 개인과 기업의 ‘자율’과 ‘책임’만을 강조하는 방역 정책을 고수하며 국민을 더욱 답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덕수 총리는 ‘각자도생 자율방역’이라는 지적에도 ‘국가가 할 일은 국가가 하고, 개인이 할 일은 개인이 하는 것’이라고 일갈했습니다.
코로나19 재유행 속에서 국가는 도대체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윤석열 정부는 확진 근로자에 대한 유급휴가 등을 적극 권고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생활지원비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에 유급휴가비 지원도 축소했습니다.
이것이 한덕수 총리가 말한,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국가가 할 일이라는 것입니까?
과학적 근거도 없이 문재인 정부의 방역정책을 정치방역이라고 매도하더니 무(無)방역이 과학방역이라는 말인지 묻습니다.
코로나 유행9 재확산세가 뚜렷해지는데도 “자율”이라는 말로 국민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함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렇게 계속 손을 놓고 있다가는 여름휴가철 대이동으로 인한 확산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2년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