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국민의 삶보다 가족회사가 중요합니까?
오영환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7월 27일(수)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국민의 삶보다 가족회사가 중요합니까?
이해충돌 소지에도 국토위에 배정된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어제 대정부질의에서 자신의 가족 회사를 위한 질의를 쏟아냈습니다.
심지어 조 의원은 왜곡된 주장까지 하며 가족회사와 사업 영역이 겹치는 국토정보공사 사장의 사퇴까지 압박했습니다.
경제 위기로 국민은 비명을 지르는데 상임위에 배정되고 국회가 열리자마자 가족부터 챙기는 조명희 의원의 뻔뻔함에 황당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조명희 의원은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것입니까? 최소한의 양심과 공직윤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조명희 의원이 국토위로 간 것도 대놓고 가족들의 사업 확장을 위해 외압을 넣으려는 목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기적이고 뻔뻔한 조 의원의 행태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국민보다 가족회사가 중하다면 국회의원의 자격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이란 질타를 받았던 박덕흠 의원을 둘러싼 논란을 벌써 망각한 것입니까?
당대표 직무대행이 각종 특혜 논란을 받는 상황에서 소속 의원마저 가족회사 챙기기에 국회의원의 신분을 이용하고 있으니 더욱 한심할 따름입니다.
국민의힘은 어떤 배경으로 조명희 의원이 국토위에 배정됐고 대정부질의에 나서게 됐는지 해명하고, 조명희 의원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 책임 있게 밝히기 바랍니다.
더불어 국민의힘에 국민의 삶을 돌아보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금 이시간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겠습니다.
2022년 7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