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아니면 말고식’의 자작극]민주당의 ‘아니면 말고식’의 자작극
대선자금 영수증 조작설관련
-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식’의 자작극 -
민주당은 할일이 그렇게도 없나. 대선영수증이 조작됐다니.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
1. 5장의 후원금 영수증에 ‘안일원’이라는 선대위 업무조정국 실무 자의 이름이 들어간 것.
민주당 서울시지부 후원회 실무자가 사무착오로 임의로 써넣은 것으로 보도진에게 시인했다.(서울시지부 후원회 강성원)
강국장에 의하면 1월초에 선대위가 해체되면서 영수증 원부를 서울시지부 후원회에 안일원씨가 반납한이후 서울시지부 후원회 직원이 영수증 원부가 공란이 비어있으므로 구분을 위해 영수증을 건네준 안일원씨 명의로 임의로 기재해두었다고 한다.
이사실은 서울시지부측이 민주당의 관련특위에 보고했고 보도진에게도 시인했다.
2. 출처불명의 자금의혹에 대해.
5장의 영수증에 대한 정확한 기부자는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안일원씨 명의로 발행된 후원금 영수증 2장 즉 영수증 발행번호 1244호(1,000만원)는 2002년 10월 28일, 1245호(1,000만원)는 2002년 11월 21일에 이재정의원실에서 각각 발행됐음이 확인된다.
영수증 발행번호 1246호(1,000만원)과 1247호(3,000만원)는 모기업(익명요구)에 12월 2일과 12월 6일에 각각 발행했다.
영수증 일련번호 1248호(1억원)는 정대철의원실에서 2003년 1월 27일 굿모닝시티에 발행했음이 확인된다.
민주당의 터무니없는 조작공세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날이 있을 것이다.
2003년 11월 10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실
-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식’의 자작극 -
민주당은 할일이 그렇게도 없나. 대선영수증이 조작됐다니.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
1. 5장의 후원금 영수증에 ‘안일원’이라는 선대위 업무조정국 실무 자의 이름이 들어간 것.
민주당 서울시지부 후원회 실무자가 사무착오로 임의로 써넣은 것으로 보도진에게 시인했다.(서울시지부 후원회 강성원)
강국장에 의하면 1월초에 선대위가 해체되면서 영수증 원부를 서울시지부 후원회에 안일원씨가 반납한이후 서울시지부 후원회 직원이 영수증 원부가 공란이 비어있으므로 구분을 위해 영수증을 건네준 안일원씨 명의로 임의로 기재해두었다고 한다.
이사실은 서울시지부측이 민주당의 관련특위에 보고했고 보도진에게도 시인했다.
2. 출처불명의 자금의혹에 대해.
5장의 영수증에 대한 정확한 기부자는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안일원씨 명의로 발행된 후원금 영수증 2장 즉 영수증 발행번호 1244호(1,000만원)는 2002년 10월 28일, 1245호(1,000만원)는 2002년 11월 21일에 이재정의원실에서 각각 발행됐음이 확인된다.
영수증 발행번호 1246호(1,000만원)과 1247호(3,000만원)는 모기업(익명요구)에 12월 2일과 12월 6일에 각각 발행했다.
영수증 일련번호 1248호(1억원)는 정대철의원실에서 2003년 1월 27일 굿모닝시티에 발행했음이 확인된다.
민주당의 터무니없는 조작공세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날이 있을 것이다.
2003년 11월 10일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