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이래서야 국민이 방역 당국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이래서야 국민이 방역 당국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정부는 전임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하며 ‘과학방역’을 강조했지만 취임 이후 국민께 보여준 것은 오락가락 방역 정책뿐입니다.
‘과학방역’에서 ‘자율방역’으로 달라지는 정책 기조에 방역 당국에 대한 국민 신뢰는 허물어졌습니다.
‘국가 주도 방역 지속가능 어렵다’고 했다가 ‘국가 통제 효과 없다’는 등 바뀌는 변명도 방역당국의 무책임만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국민께서 감염병을 스스로 감당하고 책임져야 한다면 방역당국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전문가들은 8월 20만명의 확진자 발생을 우려하며, ‘코로나19 재유행을 줄일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안타까워합니다.
화장시설 재정비하여 화장수용능력을 높이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코로나19 재유행 대책입니까?
코로나19 확산 저지는 국민의 자발적 동참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변명으로만 일관한다면 방역당국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묻습니다.
주먹구구식 코로나19 대응은 결코 과학방역이 될 수 없습니다. 전 정부에 대한 반감만으로 감염병 확산에 손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말만 앞선 ‘과학방역’이라며 자화자찬하지 말고 정부의 책임을 다하는 방역 정책과 기조 마련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2022년 7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