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 공무원 사적채용 압력이 당당한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는 채용청탁 의혹에도 떳떳한지 밝히기 바랍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브리핑
■ 대통령실 공무원 사적채용 압력이 당당한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는 채용청탁 의혹에도 떳떳한지 밝히기 바랍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는 최근 대통령실 공무원 사적채용 압력 논란과 관련, 뭐가 문제냐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채용에 사적 인연과 집권여당 대표의 권력이 개입됐다면 그 자체가 불공적이고 비상식입니다. 후한무치의 전형입니다. 더욱이 그 사적채용 대상이 자신의 지역구를 관할하는 선거관리위원의 자녀임이 밝혀졌습니다.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할 지역선관위원의 자녀 취업을 청탁받아 대선캠프와 대통령실 공무원 사적채용 압력을 행사했다면,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채용 청탁의 의심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사적 채용압력에 당당한 것까지는 후안무치한 태도로 넘어가더라도,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선관위원의 자녀에 대한 부분은 이해충돌에 따라 위법 여부를 따져야 할 사안입니다.
권성동 대표는 그렇게 당당하다면 이중 취업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밝히고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에 따라 추천을 한 시점과, 청탁의 형태, 채용에 미친 영향 등 전반에 대해서 떳떳히 밝히기 바랍니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실이 공정과 상식의 사각지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선 후안무치한 태도를 버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처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난 민심은 외면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전 정권 탓하기 전에 사적채용 압력과 채용 청탁 의혹에 대한 소명부터 충실히 하는 것이 추락하는 지지율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말씀드립니다.
2022년 7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