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민생과 경제 위기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7월 12일(화)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 정부는 민생과 경제 위기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코로나 재유행을 이유로 잠정 중단됐던 도어스테핑이 하루 만에 다시 재개됐습니다.
도어스테핑 중단에 따른 비판에 결정을 번복한 것으로 보이지만 하루 만에 뒤집을 것이면 굳이 잠정 중단을 발표할 이유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대통령실의 실태를 확인시켜 줍니다.
경제 무능과 민생 무관심, 친인척·지인 채용 및 비선 측근 논란, ‘마이웨이 인사’와 인사참사를 부정한 임명 강행, 전 정부 지우기와 정치 보복 수사, 권력기관 장악과 삼권분립 훼손 등 고작 두 달 된 정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사고만 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했던 법치와 공정은 처음부터 기만이었고, 국민의 삶을 돌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킬 본분조차 망각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취임 두 달 만에 30%대로 떨어진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만과 독선의 국정 운영으로 민생과 경제를 계속 방치한다면 국민의 실망은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라도 아집에서 벗어나 대통령으로서 본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사과하고, 잘못된 국정 방향을 전면 전환하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또한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무능한 정책을 내려놓고, 경제 위기,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능한 민생정당으로 국민의 삶을 지키고, 강력한 야당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종을 막겠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민생을 최우선한다면 코로나19 재유행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2022년 7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