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코로나 재유행 위기 앞에 국민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도덕성을 겸비한 유능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요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4
  • 게시일 : 2022-07-04 14:13:31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74() 오후 14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코로나 재유행 위기 앞에 국민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도덕성을 겸비한 유능한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요합니다

 

 

김승희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습니다. 정호영 후보자에 이어 백투백(back to back)사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두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사퇴에 대해 국민께 사과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부실한 인사 검증시스템이 국민 짜증과 스트레스를 넘어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는 아직도 공석입니다.

 

어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이틀째 1만 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0이 넘어 다시 코로나19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재유행시 하루 15만에서 20만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접어든 호주에서는 독감환자가 6만명까지 급증하여 코로나19와의 트윈데믹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원숭이두창 또한 전세계 5,000명 이상 확진되어 유럽에서만 2주간 3배 증가 확산세입니다.

 

대한민국도 감염병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감염병 대응 준비는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여러 차례 대유행을 겪으면서 바로 잡아야할 의료병상수급문제, 의료대응 시스템 개선, 의료인력양성체계 등을 재건하기 위해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수장이 공석인 채로 코로나 재유행을 포함한 다음 감염병 확산에 체계적인 준비가 될리 만무합니다.

 

이번에는 국민복지와 보건의료 그리고 감염병 대응의 능력과 함께 도덕성을 겸비한 보건복지부 장관에 적합한 인선,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3연속 사퇴란 불명예는 대한민국 감염병 대응에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감염병 대응에 큰 손실이 우려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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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