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는 3고 시대 경제 위기에 대응할 방안이 고작 ‘임금 인상 자제’입니까?
조오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부는 3고 시대 경제 위기에 대응할 방안이 고작 ‘임금 인상 자제’입니까?
추경호 부총리가 경제인들을 만나 ‘월급 인상 자제’를 호소한데 이어 고용노동부는 ‘칼퇴를 잊은 사람들을 위한 노래’라며 야근송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에 임금만 오르지 않는다는 국민의 항변은 들리지 않습니까?
경제 위기를 견뎌낼 대책이 기껏 국민의 임금 인상을 막고 야근을 늘리는 것뿐인지 한심합니다.
임금동결로 국민 허리띠를 강제로 졸라매서 위기를 극복하자는 70~80년대식 위기 극복방안 말고 제대로 된 대책은 없습니까?
추경호 부총리가 올여름 6% 물가 상승을 예고한 것이 엊그제입니다. 장바구니 물가부터 잡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없다”고 답하더니 정말 대책 없는 정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한 피해를 왜 고스란히 국민이 입어야 하는지 한탄스럽습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할 고용노동부는 야근송으로 국민 염장을 지르고 있으니 정말 한숨만 나오는 정부입니다.
정부의 위기극복 의지 부족, 설익은 정책, 무대책을 자인하는 발언까지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불안하게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실망이 비판으로 바뀌기 전에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하기 바랍니다.
2022년 6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