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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제도도 있었군요. 그럼 당장 시행해야죠~~ 그 동안 국개의원들이 틈만 나면, '선당후사'를 외쳤던 자들 아닙니끼~~?? 그럼 개인의 영달을 고집하고 있는 우원식에 대해서 선당후사를 요구하고, 그게 안 되면 제명시켜 버려야 합니다. 왜 당원들에게만 양해와 이해를 요구해야 하나요? 대의 정치에 대한 피로감, 받아야할 심리적 고통이 왜 당원드르이 것이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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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리가 목적이죠. 이번에 공부 좀 해 보니, 이들 국개의원의 세계는 동물의 왕국이나 조폭세계와 판박이였습니다. 서열문화가 지배하는 곳~~ 이런 구태한 집단을 국민들만 모르고 있었던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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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의 태도를 보세요~~ 나쁜 놈이 아니라구요? 네 맞겠지요. 그러나 우원식은 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어 보입니다. 문자폭탄을 읽을 겨를도 없이 너무 바쁘답니다. 탈당하는 당원들에 신경 안 쓰신댑니다. 정청래의 당원에 대한 위로의 말에 발끈하며 나도 호락호락 살아 온 인생이 아니랍니다. 그게 무슨 뜻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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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얼마나 출세지향주의자인지, 그리고 공감능력 빵점, 정무수행 감각 빵점인지... 그의 언행에 주목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70% 이상의 추미애라는 당심에 2%도 안되는 자신의 당심에도 저 자리를 기어이 고수하겠답니다. 어쩌며 당원들 몇만, 몇십만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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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중심의 민주당이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50% 이상의 공천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당원들 눈치를 제대로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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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자의 입은 금테를 두른게 아닌지.... 아니면 민주당의 비선실세인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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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권력에 미친 놈이라서 사퇴를 안 하는거죠~! 그동안 얼마나 국회의장이 되려고 친목질을 해 댔겠습니까? 차라리 그 동안에 당심이나 민심을 얻을 깜냥은 안 되니까~! 다선 국회의원으로 권력과는 충돌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민생이 소상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쭈구리처럼 민생, 민생만 외쳐 댔겠죠. 그러니 이자의 입장에서는 당원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며, 어쩌면 왜 나를 몰라 주는 것이냐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있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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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양심선언인데, 그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엄청 칭찬해 주고, 엄청 띄워 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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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엿을 먹여 줘야죠~~! 보궐선거, 2년 뒤 지방선거, 4년 뒤 23대 국회의원 선거가 남아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 후보를 찍을 겁니다. (단, 비밀투표인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보장 못합니다. 이게 국개의원들의 특기잖아요?) 그리고, 89명에 대해서는 단독공천 결사적으로 반대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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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얼마나 출세지향적 인물인지 알게 하며, 공감능력, 정무감각 빵쩜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그는 동료의원들에게만 친목질의 대상이 될 수 있지, 거수기, 개돼지 당원들은 친목의 대상이 아닌 겁니다. 이자는 하는 말마다 당원들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당원들을 화나게 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습니다. 그러니, 의장선거 직전까지는 이름도 잘 몰랐던 국개 1, 2, 3.. 중 한 명이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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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떼 쓰고, 땡깡 부리며 사퇴를 안하려고 하니까~ 그 차선책으로 내 놓은 것일 겁니다. 우원식이 어떤 인간형인지 환하게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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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문재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신 분이군요. 문재인 = 이낙연 = 윤석열은 한 몸입니다. 김정숙도 윤석열을 밀었다 말했고, 김건희도 같은 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낙연 캠프는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습니다. 윤석열은 그 보답으로 문재인과 이낙연은 거론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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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저는 민주당에서 내 놓은 후보를 찍을 겁니다. (단, 비밀투표라서 보장은 받지 못합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어쩌면 민주당 후보가 전멸할 지도~~~ 그래도 그게 현 국개의원들에게 제.대.로. 배.운. 뒷통수치기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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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습니다. 제 발등에 도끼를 찍는 일이 일어 난 겁니다. 국짐당 좋아할 짓을 우리들 당심을 대표하는 자들이 그렇게 한 겁니다. 민심, 민의, 국민의 뜻, 국민의 대표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가는 조롱만 받게 될것이고, 배신자, 사기꾼이란 꼬리표가 22대 국정 전반에 따라 다니게 될 겁니다. 이런 대.가.리.에. 똥.만.찬.놈.들이 당의 대표 기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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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의원놈들은 평소 때는 어디 쳐박혀서 나오지도 않다가 선거 시기에만 기어 나와서 당원들의 손발을 묶고, 개고기들만 잔뜩 진열해 놓고, 양고기라고 속여 파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은 적당히 하면서 민주당에서 소리 소문 없이 숨어 있으며, 국개의원들끼리 어디가서 친목질만 해대는 겁니다. 그게 이번,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았던, 박병석, 김진표, 우원식 그 놈들... 평소 이름도 잘 모르는 다선의원들의 실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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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명의 반역도당... 색출, 그게 좀~~~~?????? 친목질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제가 얻은 결론이 그겁니다. 다만 기명투표제, 당원중심의 공천시스템, 상설 당원 감사기구 신설 등을 통해서 당원주권을 획득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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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엿을 먹이기 위해서는 참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명투표, 그리고 국회의원 공천 관련한 모든 시스템을 당원중심으로의 체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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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전 원래 문재인 까였습니다. 아마도 문재인을 가장 혐오하는 자가 저 일겁니다. 그래서 조국도 믿지 않구요. 문재인과 관련된 놈들을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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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빅 엿~~~!!! 우원식 같이 민심을 얻는 능력도 없으니, 국회의장을 목표로 친목을 다져서, 당원과 국민의 뒤통수를 쳐대는 쥐새끼가 무슨 ~~~ 출세하고 싶으면, 나대지 말고, 열심히 친목질을 하라~~~!!! 박병석, 김진표, 우원식 .... 그게 민주당의 정치 현주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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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머.저.리. 같.은.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당원들이 대접을 못 받고, 국개의원들에게 거수기나 개돼지 취급 받는 것이고, 제왕적 대통령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탈당인증도 자기 정치 표현수단인데, 그것조차 못하게 하면 그게 윤석열의 입틀막과 같은 건데~~~ 뭘 하라~ 마라~ 참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