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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위장당원이 할 소린가? 과거 신천지의 수법, 똥파리들이 당게를 장악할 때와 같은 상황은 더 이상 일어 나지 않을 것이니 꿈깨시길.... 그때와 상황이 많이 달라 졌거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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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당원이 할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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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교섭단체 인원, 7석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조국이 그런 걸 주장하니 짜증이 확 올라 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지들이 필요하니까 결국 박정희를 끄집어 내어 부당함을 호소하는 것에 반발심이 치솟아 오른다는 겁니다. 아무튼 문재인 손을 탄 놈들의 행태를 보면, 뒤에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다니니 욕부터 나오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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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다하지 않은 21대 의원들 ~ 이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신만의 정치나 또는 친목질을 해댔던 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향후, 동의하지 않거나 표결에 응하지 않은 자들에게 정치생명을 완전히 끝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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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이 민주당을 위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민주당과 아무 관련이 없는 조국당을 찍는 것까지는 뭐라고 할 수 없겠지만, 그걸 9번을 찍겠다, 9번을 찍으세요~ 라는 주장은 해당행위입니다. 그리고 조국이 더 나은 지도자라고 하실려거든 그냥 그 당으로 가세요. 왜 지지하지도 않는 지도자나 당에서 그런 주장을 합니까? 이걸 분탕질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해가 안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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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야 '타도'라는 용어는 네 환상 속에서 만들어 낸, 그냥 발작버튼 같은 것이다. '타도'란 용어는 네 글에서만 등장하지, 어느 누가 노무현을 타도하겠다는 말을 꺼낸 자가 없다. 찬찬히 그들의 글을 다시 확인해 봐라 ~~ (네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는 뜻이다) 다른 당원들을 가르치겠다는 ~ 혹은 계몽해야 겠다는 오만한 태도 ~ 게다가 아무에게나 무례한 댓글 ~~ 혹시 문재인이나 임종석 같은 자뻑병이니? 어쨌거나 a가리를 털려거든, 먼저 네 주제나 알고 g-ral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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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야~ 신격화를 경계하고, 오히려 그것도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것이 뭐가 잘못된 말인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자들을 신격화 하려는 추종자들과 국짐당 넘들과 무엇이 다르지? 그리고 노무현이 무조건 잘 했다고 믿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신격화가 아니고 무엇이니? 더욱이 추미애를 띄우기 위해서 노무현을 깐 것도 아니던데... 너 혼자 그리 g-ral발광을 하는게 어디 정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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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행위를 하지 않는 선에서는 네가 당원들에 대해서 꺼져라~! 마라~! 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민주당이 니꺼니? 정 꼬우면 물 흐리지 말고, 네가 당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놀아라 ~~~!!! 보자보자 하니까 아직 새파랗게 젊은 놈의 쉐퀴가 입이 거친 것 까지는 뭐라 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상대를 아래로 깔아 보는 오만한 너의 태도는 민주당의 품격에 흠집을 내는 해당행위자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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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어 보니, 뭐 그리 흥분할 만한 내용도 아닌 것 같던데 ~~~ 노무현의 평가에 대해서 정치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을 나눠서 평가해 봐야 한다는 부분, 신격화가 아니라 오히려 극복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발작버튼이 눌린 것 같은데...? 맞나? 정치인은 그들에게 부여한 특권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다. 따라서 그들의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평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 문제가 있나? 그럼 꼴사나운 짓거리 말고 토론을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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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을 훗날 매국친일 인명사전과 함께, 반민족 매국 인명사전에 수록하여 영원히 박제시켜야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부정으로 축적한 재산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몰수해서 그들의 후손들이 가난과 불명예로 고통 받도록 국가에서 관리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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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 개.잡.놈.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용서가 안 되는 놈이다. 아직도 문재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들에게 문재인이 뭘 잘했는지 딱 하나만 예시를 들어 보라고 묻고 싶다. 이 새퀴는 그냥 조폭이다. 아니다~! 조폭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쌩양아치다. 난 이 거지 같은 새퀴가 단 한번이라도 이재명을 지지한 걸 본적이 없다. 그냥 지가 아니면 안 된다는 병맛 자뻑 나르시스트일 뿐인데 ~~~ 여전히 이런 허접한 놈을 추종하는 자들의 면면을 기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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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전후의 DJ 정부 출범 이후로 대한민국 미래의 청사진은 그야말로 전세계를 아우르겠다는 포부를 가졌고, 당시 대북송금 건으로 모든 걸 뒤집어 쓴 박지원은 영웅으로 기억되었다. 그러나 억울했겠지만 노무현 정부 때 감빵 좀 보냈다고, 감빵에 나온 이후로 간교함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냥 거기서 후진 양성에 힘 썼더라면, 아마도 대한민국 민주사에 영원히 기억될 큰 스승으로 남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아무것도 아닌 노욕에 찌든 자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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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찍었는지 색출하면 됩니다. 그리고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박병석, 김진표, 김영주 같은 자들에 대한 당원들의 분노 때문에라도 부담이 클겁니다. 잘못 찍히면, 국회의원 생명 뿐만이 아니라 정치생명까지 걸어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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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찍었는지 색출하면 됩니다. 그리고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박병석, 김진표, 김영주 같은 자들에 대한 당원들의 분노 때문에라도 부담이 클겁니다. 잘못 찍히면, 국회의원 생명 뿐만이 아니라 정치생명까지 걸어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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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매국당 국짐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어째저째 지금까지는 우격다짐식으로 버텨왔지만, 오래 못 버틸겁니다. 이 시기에 내각제 추진요? 국짐당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효과가 더 클것 같은데요? 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을 믿습니까? 책임정치가 따로 있습니까? 당하지 않으려면, 이들도 두눈 부릅뜨고 감시해야할 대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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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정치인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평가 위에서 실수와 과오를 인정하고 앞으로 나가는 것이 중요하죠. 정치인은 당원과 국민의 뜻을 통해서 정치에 대한 포부가 생성되는 것이고, 당원과 국민은 그러한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며, 잘하는 행동에는 응원과 격려를 못하는 행동에는 책임을 묻는 자세가 필요할 뿐입니다. 정치인에 대한 愛情은 사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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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래된 당직자들이야말로 가장 은밀하고, 가장 냄새나고, 뿌리 깊은 적폐라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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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묻지 않고, 보복과 응징이 없는 민주당을 누가 두려워 하겠습니까~~!! 김진표가 이렇게 미꾸라지처럼 행동한다면, 가할 수 있는 모든 법적책임과 행정책임을 물어서 불이익을 받게 해야 합니다. 이번 22대 의원들은 반드시 책임을 묻고, 그에 합당한 응징을 해줘야 합니다. 그게 언론개혁, 검찰개혁, 법조개혁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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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묻지 않고, 보복과 응징이 없는 민주당을 누가 두려워 하겠습니까~~!! 이번 22대 의원들은 반드시 책임을 묻고, 그에 합당한 응징을 해줘야 합니다. 그게 언론개혁, 검찰개혁, 법조개혁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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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김대중이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하지 않고, 노무현이 적폐들과의 연정과 협치 같은 x소리를 지껄이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봤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죠. 정치인에게 情을 주는 것만큼 미련한 짓이 없을 것입니다. 두려움이 제거된 정치인들이 바로 적폐가 되고 온갖 비리와 부조리를 만들어 내는 '사회악'이 될 뿐입니다. 정치인에 대한 당원들과 국민의 태도는 책임을 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