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A-KARI 야 ~~~
네 말대로라면, 이번 국회의장은 선출방식을 굳이 경선 방식으로 진행해야할 이유도 없었고,
정성호와 조정식이 중도에서 포기해야할 이유도 없었으며,
조정식의 추미애 지지라는 거추장스런 행위 또한 불필요 했다.
더욱이 결정적으로 당 대표가 힘을 쓰려면 무기명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 주장에는 그냥 일단 싸.지.르.고 보는 공허한 주장일 뿐이다.
그리고 핵심은 민심, 당심을 저버린 22대 당선자들에 대한 분노고,
향후 그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를 보내는 중인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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