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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이미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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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쟁을 조율 한다는 민주당 사람들이 뉴진스 팬덤을 자체 하고 있으니 문제지요. 그럼 분쟁의 조율이 아니라 한쪽 편만 드는게 되겠죠 거기다가 증인 어도어 참고인 어도어 소속 연예인인데 어도어에서 무시했다고 발언한 사람이 없어요 즉 직장내 괴롭힘으로 불렸지만 직장내가 아니라는 거예요 취지가 잘 못 되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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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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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합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몰라도 너무 몰라요. 이렇게 정무적 판단을 못하는데 뭘 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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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민주당 로고 였으면 상관 없다니까 뭔 소릴 하는거예요 ? 진짜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빌리프랩 불러줘요 거기는 고소 까지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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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많아 하니 무시해 관련 내용은 밑에 댓글로 정리 했습니다. 모쪼록 이 내용이 왜 국감으로 와야 하는지 제대로 된 내용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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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30 대 표는 필요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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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하면 되는데 왜 민주당은 이런 문제를 정치로 가지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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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월 30일 하이브는 좁혀지지 않은 입장 차이에 그럼 같이 CCTV 보는 것을 제안 - 그러기 위해서 CCTV 에 나오는 사람들의 정보제공 동의 사인을 받음 13. 8월 14일 하이브와 어도어는 8초 짜리 영상을 시청 인사하는 장면 확인 - 어도어는 갑자기 인사 이후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 - 하지만 30일 이상 CCTV는 저장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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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6월 19일 하이브는 어도어에 조사결과 통보 - 어도어에서는 조사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매니저와 대질 요청 - 하이브에서는 매니저가 하지 않았다고 하고 매니저를 특정하거나 시간 일정을 특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질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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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이브는 어도어(민희진)측으로 중간 조사 일부 내용을 공유 9. 어도어는 다시 하이브 측으로 일자와 시간 특정 없이 '최근'이라고만 함 10. 다시 하이브는 모든 직원의 출입 기록을 전수 조사하고 다시 2 ~ 3주치의 CCTV 내용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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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이브 역시 CCTV 확인 결과 5월 27일로 특정 - 5분간 마주침과 서로 인사하는 모습이 확인 - 이후에도 CCTV 상에서는 문제 장면을 확인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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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빌리프랩에서 뉴진스(어도어)와 아일릿(빌리프랩)이 만난 시점을 5월 27일로 특정 5. 빌리프랩에서 하이브에게 특정 시간의 CCTV 확인 요청 6. 하이브는 CCTV를 특정 시간 뿐만 아니라 전수조사를 함(6월 13일 ~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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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13일 뉴진스 부모님으로 부터 '무시해' 라는 말을 들었다고 최초 제보로 어도어(민희진 대표) 이사회에 이메일을 보냄 2. 어도어 이사회는 빌리프랩으로 관련 사안을 통보하는데 일자와 시간을 특정하지 않음 3. 빌리프랩은 전수조사로 '무시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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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나왔는데 백종원 회사 로고 스티커 노트북에 붙입니까? 정신 좀 차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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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든거죠 증거도 없는데 왜 하니 편을 듭니까? 뉴진스팬이 실체가 있어요? 팀버니즈 본적 있어요 ? 오늘 온 4명 ? 뉴진스 팬이라서 열 받아요 ? 정상적인 사고를 하세요 제발 뉴진스 팬만 투표권 있는 거 아니예요 정상적으로 판단하고 뉴진스 싫어하는 사람도 투표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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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보여요 ? 민주당이 얼마나 조리 돌림 당하는 지 몰라요? 정상적인 상태로 보여요? 민주당이름 걸고 걸그룹 팬질 하고 하는 게 ? 그리고 뉴진스 팬만 투표권 있어요? 정치를 한쪽으로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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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옷 입은 토끼가 오늘 증인으로 나온 뉴진스의 스티커 입니다. 누가 좋은 놈이고 나쁜 놈이고가 아니라 한쪽으로 편중 되어 있는거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좋아 보이지 않죠. 증인으로 나오는 사람의 스티커를 붙이고 나오는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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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주당은 언론전에 이용 당한 겁니다. 정리 해 드리면 읽으시겠습니까? 원하신다면 전체 정리 해서 올려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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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빡침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