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민주당에 등 돌린 분들도 많고, 돌릴 분들도 많아질 거라 생각되네요.
민주당과 이대표는 이미 실기했어요. 정치적 이득을 위해 거래의 대상으로 이용하는 카드인지,
무슨 자신들의 이권이나 약점이 있기에 고집하는 것이던지, 많은 지지자들 가슴은 이미 식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의료대란으로 고통받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수의 투자자들과 그의 가족들은 아픈 추석을 맞을 겁니다.
뜻을 함께하던 동지들이 틀어지면 원수가 되죠. 이제 돌이킨다 해도 전과 같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