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진법사, 윤한홍 의원에게 공천 청탁?‥ "검찰, 다른 사건 끄집어내"ㅡ 건진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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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스토커처럼’ 경찰청장에 6차례 전화··· 5분간 계엄 필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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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건진법사, '윤핵관' 윤한홍 친분 내세워 공천장사 김영민 2024. 12. 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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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의사단체와 협상 왜 이렇게 빠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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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신 차리자 지금 까지 한게 아무 것도 없는데 뭔 탄핵 가능 하다고 입 털고 다닌다 박법계 김한규 너그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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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광주의 참상을 상기하여 저 극악무도한 내란반역자들을 엄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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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하면 사기꾼이 나쁜 놈이지만, 같은 사기를 연속으로 당하면 당하는 놈이 저능아 이다. 그것이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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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나수괴동 한덗수 즉시 파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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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어쩌겠습니까? 그게 민주당 그릇의 크기인 걸... 절대 다수의 국민이 힘을 몰아줘도 선비놀이 하고 있으니.. 한동훈과 함께 사라질 정당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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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질 선비질에 쩔어 나라 망하고 잇는걸 모르는듯

• 2시간전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 2024-11-10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 2024-08-20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

• 2024-06-18

탕당 신청 처리가 안된다는 상황은 어떻게 아나요? 저도 온라인으로 탈당 신청했는데 철회하고 싶어서 사이트 들어갔는데 처리가 어떻게 됬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알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탈당철회 방법이 따로 있는지도 알고싶어요

• 2024-05-20

당원이 심판한 박용진은 안됩니다 그런다면 강북을 포기 합니다

•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