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단식으로 인해 입원중일때, 당시 박광온 원내대표가 찾아오고, 그 이후에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죠.
이재명 대표가 타협을 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체포동의안이 부결되었을 겁니다.
저는 별로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수박계들은 당원들이 투표로 응징을 해야겠지요.
대의원제 폐지와 당규에서 당원 투표에 대한 부분을 꾸준히 밀고 나가야 하는 부분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지금 이런 글은 심정은 일부 이해되나, 누가 좋아할만한 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