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군지 검색해봐야 알 정도로 존재감이 없던 인사들, 4선 5선 조용히 선수만을 쌓아왔던 인사들 이런 정치 자영업자들이 국회의장 하는 것을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따위가 대통령이 되는 작금의 현실에 이런 인사들의 책임이 없다 할 수 있습니까? 이번 공천에도 상당수 살아남은 걸로 압니다. 이런자들 척결하지않고선 또다시 대선이 험난하게 됩니다. 혹시 이번 공천에서도 친목질로 단수공천받은 다선의원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작작 뻔뻔해라 철면피가 따로 없구나.. 어딜 기웃거리는가 감히

자유게시판
협치란 얘기도 나오고, 다수당이 꼭 의장을 해야하는 가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도 나오는데..의석수는 민의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결과에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하단 논리로 돌파해야하며 깜도 안되는 자가 국회의장 자리를 꿰찼을 때 어떤 결과였는지 지난 4년 동안 똑똑히 봤습니다. 반복하는 것은 인간이길 포기하는 겁니다.

토론게시판
단순히 '편파'라고 말하기엔 너무 치우쳐있어 민의를 왜곡하고 호도하는 현 언론은 대대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언론보고 탈골환태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적어도 치우치지만 않아도 지금처럼 힘들진 않을 겁니다. 심판자적 위치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언론은 각성해야합니다. 반드시 언론은 개혁될 대상입니다. 검찰, 재벌, 수구보수여당과 이미 한 몸이 되어버린 언론을 떼어놓은 일은 대수술일것이며 '특별전담팀'을 구성해서 단단히 준비해야합니다.

자유게시판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부여하는 것이 정상아닙니까? 직접세부분은 늘리고 간접세를 없애는 방향으로의 지향이 민주당 정신에 부합한다고 사료됩니다. 금투세에 적용받는 사람들이 서민일까요? 이는 마치 '부자감세'를 생각나게 합니다. 이는 조세정의를 확립하는 것에도 반하는 것입니다. 국민의 힘과 다를게 무엇인가요 윤석열 정부와 다른것이 무엇인가요 이런 정책적 차이 하나하나가 서민을 위한 선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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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도 안했다. 근거없는 주장이고 이간질말라

사람안변합니다. 그가 그동안 조중동에 밑밥주고 얼마나 우쭐했나요? 그 기억이 잊어질만하면 새록새록 떠오를겁니다. 이런 류의 인간은 또 조중동이랑 짬짬이를 해서 민주당을 두고두고 어렵게할게 뻔합니다. 결론적으로 대신 선출될 국민의짐 의원보다 더 해롭습니다. 추후에 이와 유사한 행동을 할 의원들이 이번 공천에 살아남았습니다. 그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줄 필요도 있습니다. 보고있나? 고밀정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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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변호사가 변호한 걸 문제삼냐? 맨날 쫄아서 사퇴하니 쟈들 재미붙였지ㅠㅠㅠ 분명히 할 것은 박용진 얘기하는 놈이 간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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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식이면 박용잔이 정봉주에 관한 소스를 저쪽에 적극적으로 제공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자유게시판
맞습니다. 상대에게 빌미만 제공하는, 정무감각이 이토록 부족한 자가 무슨 최고의원입니까? 단수공천 철회하고 경선이든 컷오프든 단행해야합니다. 이를 좌시하게되면 유사한 일이 재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