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말들이 참 난무 하네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이 모든 것이 다 과도기라 생각을 하는데,,,,
처음부터 다 신통력을 가진 것 처럼 알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을 섞기도 그렇고 안 섞기도 그렇고,,,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너무 완장 차고 깃발 들고 동네방네 누비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왜일까..
내 생각과 틀린 것에 대해서는 나름 본인이 더 살펴 보고 자기의 주장을 요목조목 피력 해 보여야 하지 않을까?
,,,,,,어렵게 적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