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 마세요 변호사님은 법률전문가이고 성실하고 훌륭한 변호사님도 많습니다만, 그들은 그만큼 많은 사건과 많은 사회생활과 더불어 집중도가 많이 분산되어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정치 검찰이 목숨을 걸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자기기 맡은 사건에 대하여 그 뜻을 관철하려는 의지와는 엄청나게 차이가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건 민주당과 변호인은 정치 검찰의 공소장 사실관계에 대하여 제대로 분석하고 대응하지 못하였다고 판단합니다. 그간의 청문회, 국정감사, 현안 질의 언론 기사 등을 이 사건 판시 내용과 단순 비교해 보면 그렇습니다. 제가 법을 조금 공부했다고는 하지만 변호사에 미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홀로 소송수행을 하게 된 것은 변호사의 사건 파악이나 증거 제출 등이 소송 당사자에게는 답답할 정도로 형식적이고 놀랄 정도로 미흡하며 준비서면 하나 제출하는 것조차 대단한 일을 해준 것처럼 여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치 검찰!! 소견머리 판사!! 도 문제지만 저는 이 사건 공소장 사실관계에 대해 말해봅니다. 정치 검찰은 그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 공소장의 많은 사실관계 중 하나까지!! 수십 명의 증인과 수십까지의 증거와 수천 페이지, 수만 페이지 소송기록을 만들고 몇 시간 분량의 ppt 자료까지 만들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치 무능, 경제 망조, 국격 훼손과 굴종 외교, 최악의 남북한 관계, 공공기관 자격미달자 임명 사실 등으로 국민 가슴을 무거운 돌덩이로 계속 짓누르고 있는 두 어릭석음의 해악에 더하여진 수사 외압에 대하여 그 고통을 호소하고 안타까운 죽음에 이른 한때 동료 직원을 위하여 몇마디 한다한들 국짐당 의원의 의사 진행 발언을 가장한 뻔뻔한 굥과 거니 옹호 발언이나 청문회 방해 의도가 명백한 그동안의 패악질에 비하겠습니까?

국짐당 의원은 의사 진행 발언 시 수시로 엉뚱한 발언으로 굥과 거니를 옹호하거나 권한없이 야당 의원의 발언 중에 끼어들거나 목청 높혀 소리지르는 등, 청문회를 방해하려 의도한 뻔뻔함이 뻔데기 주름처럼 양심이 주름져 있습니다. 니임께서 자기 사건을 거부하는 굥의 위법(이해충돌방지)한 채상병 사건 거부권 남발이나 거니 콜검이나 권익위의 조사 외압에 어떤 의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하게 표현하면 "검사 탄핵"이 아니라, 탄핵소추안의 "법제사법위원회로의 회부 동의의 건"에 대한 투표이고 "기권"이 아니라 대정부 질문 2번째 의원으로서 준비 중 사유로 당 의원과 관계자가 이해한 부득이한"불참"입니다. 검사 "탄핵소추 표결"에는 불참이라도 변명의 여지가 없겠지만, 불명확한 사실과 거짓된 내용으로 함부러 의원 이름을 거론하는 것은 국짐당 관계자와 다름없습니다.

그래요 그냥 관전평입니다. 민주당 의원님들 한 분 한분이 다 관련 분야 전문가 이시고 국민 위해 하시는 일 모두 귀한 일이고 존경한답니다,, 골수 민주 당원이라 그런지 몰라도 우리 의원님들 너무 착한 것 같고,, 상대가 너무 뻔뻔한 것 같고,, 뻔뻔한 상대에게 그에 맞는 skill이 필요,, 시간의 지헤가 함게 하겠지요,,^^

윤가의 심성으로 보면 윤가는 하야하지 않습니다. 하야 결의안은 * 윤가와 국민의 힘에게 국, 내외적으로 치욕을 주는 것이고 * 탄핵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경고이며 * 탄핵 바라는 국민에게 희망의 한 계단을 내딛는 표현 행위이며 * 압도적인 국민 여론이 필요한 탄핵에 앞서 모든 수단을 강구했음을 국민에게 알리는 호소입니다.

윤석렬 탄핵 청원이 국민 청원으로 요건 충족하여 법사위 회부되었습니다.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대통령을 끌어 내리기 위해 탄핵 이외에 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하였음을 압도적 국민 여론이 필요한 탄핵에 앞서 국민에게 알리고, 국회 기록에 남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윤가 심성과 이 글의 숨은 뜻 파악이 잘 안 되신듯,, 보복 기소, 공소권 남용, 인권 침해한 검사까지 구원한 극보수 헌재가 버티고 있습니다. 지난한 과정을 거쳐 탄핵하고 대통령 직무를 정지하더라도 박근혜 탄핵같은 결과에 이르려면!! 그때 국민이 보였던 압도적인 탄핵 여론과 많은 시간, 많은 에너지, 경비 등 엄청난 외적 요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