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은 무도한 자 앞에서 계엄에 분명하게 반대했다.
최상목은 무도한 자 영향아래 있는 국짐당이 반대하고
"기타 것들"이 국무회의 에서 반발할 것이 예상됨에도 헌재 재판관 2명을 임명했다.
감히 말하지만,
헌재 재판관을 전혀 임명하지 않은 것과 2명 임명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불안과 불확실과 기약없는 투쟁의 어둠에서 "적어도 확실한 희망의 빛"이 비춰진 것이다.
최상목은 대한민국 부총리겸 경제 수장으로서 무도한 자가 망쳐가는 총체적인 난국에서
무도한 자의 내란 행위를 겪고 항공기 재난을 수습하는 고됨속에서
여야에게 모두 비난 받을 수 있는 어려운 결정을 한 것이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나머지 한 명 임명과 특검법은 얼마든지 탄핵 이외의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고,
오히려 최상목이라는 사람이 한 결정들을 민주당에서 더 살펴보고 확실하면!!
유능한 적장을 내편으로 만든 명군의 사례처럼, 민주당 인재로 모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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