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재 재판관 임명과 윤석렬 체포, 구속

  • 2024-12-26 16: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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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은 

"내란, 외환 중범죄자 윤석렬에게 "대통령님께서는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출석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라는 

국민 답답한 소리나 해대면서 내란, 외환 중범죄 우두머리가 체포조차 되지 않아 신체의 자유를 누리고,

내란, 외환 중범죄 가능케 한 계엄 국무회의 의결 정족수 충족자 총리는 권한 대행으로 국민에게 갑질하고, 

나머지 참석자들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았을 뿐, 내린 공범 추경호조차 출석 거부와 날짜나 조정하면서,

내란, 외환 중범죄의 무서움과 두려움으로 그들을 전혀 떨게 하지 못하고 관망과 대처하도록 했다.


검찰경찰공수처가 이권 다툼하듯 나서고 기관 간 비협조적 태도로 수사가 효율적이지 못했고 

그들에게 여지가  주어지면서 내란, 외환  중범죄의 무서움과 두려움이 그들을 떨게 하지 못했다.


이전 글에 "(내란죄 우두머리 영향아래 있는"검찰/ 경찰 인력, 공수처 인력""을 추가하여 진술하면,

[내란 우두머리가 나름대로 원하는 사람에게 소통할 수 있었고 

내란 우두머리 영향 아래 있는 총리나 총리 주변 인사들정부 관리들비서실 인력경호처 인력

"검찰/ 경찰 인력, 공수처 인력", 국짐당의 친윤 세력 등의 비호적인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현재 위중함이 큰 상태이다.]


시급한 것은

"헌재 재판관 임명"에 중지를 모으고 온 힘을 다해야 하는 것이지만,

더불어 

내란죄 우두머리를 체포, 구속하게 하여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끊어 버리는 것"이고,

내란죄와 내란죄를 가능케 한 비상계엄 관련자들에게 엄정한 수사와 형사 절차를 진행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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