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다른수사기관 포함)도 퍽이나 답답한 집단이다!!
공수처는 내란 우두머리 중죄인 윤석렬에 대하여
1차 소환일을 18일로 하여 우편 통보한 것을 17일 수취 거절 확인하였고, 2차 소환일을 25일로 하여 출석 통보하였다.
수사기관이 답답한 것은,
1. 윤석렬이 내란 중범죄를 저지른 날이 12월 4일이고 명백한 범죄 행위는 모든 국민이, 실시간 생중계로 보았고
국회와 국민이 무수히 현행범 '긴급체포' 요구했음에도 내란 중범죄자를 긴급체포하지 못했다.
2. 또한 국민과 민주당 힘으로 윤석렬을 탄핵한 날이 12월 14일임에도 내란 수괴에게 즉시 소환 통보하지 못했다.
3. 공수처는 윤석렬의 1차 소환 통보를 17일 수취 거절로 확인했음에도 12월 25일 2차 소환을 통보하였는데,
이미 헌법재판소의 우편물을 19차례나 미수령 하는 등, 윤석렬의 법 절차 무시 행위가 충분히 드러났음에도
내란 수괴 중죄인 윤석렬을 위한 시간 낭비가 너무 심한 것이다.
4. 2차 소환에 대하여 공수처가 '출석요구서 우편발송' 실패, '전자공문 미확인'파악한 것으로 보면,
25일까지 시간 지체를 자초한 것이며,
몇일 전부터 언론에 나온 '체포영장 검토 운운'을 또 25일 이후 몇일간 들어야 하는지,
공수처는 체포영장을 예비적으로 준비해서 25일 출석하지 않으면 당일 즉각적인 체포 행위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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