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이 상설특검도, 국회 몫 헌재 재판관 임명도 미루면서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그동안 내란공범인 걸 알면서도 그놈을 내버려둔 건 정국 혼란 최소화 및 만의 하나 역풍이 불까 걱정해서 그랬을 거라고 봅니다만, 이젠 그런 걸 고려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이놈이 끝까지 헌재 재판관 임명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튀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가 그랬죠? 권한에는 제한이 없다고. 그 말은 언제든 계엄을 발동할 수 있다는 뜻도 되고, 여전히 내란은 진행중이라는 뜻입니다.
이제 더 두고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놈을 탄핵하고 법의 심판대에 세워서라도, 정의를 관철시켜야 합니다. 앞으로 1~2일 정도의 기한만 주고, 그 이상 뻗대면 바로 탄핵절차 들어갔으면 합니다. 다음에 더한 놈이 나오든 말든 그건 그때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어차피 내란수괴와 감옥 옆방을 같이 써야 할 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