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산 넘으면 능구렁이 산이 있으니 국민은 또 괴롭다.

* 능구렁이 한이 내란 특검, 거니 특검을 재의 기간 마지막 날까지 검토 운운하며 시간 끌기 하면서, “헌재 재판관 바로 임명하지 않는 행위나 검토 운운 하며 시간끌기”시 무조건!! 즉각!! 탄핵해야!! 설득, 재촉, 압박은 이 기간 내에 이루어져야 하고 이 기간 넘기면 무조건!! 즉각!! 탄핵해야!! => 국정 안정이니, 반대 의견이니 하는 모든 것은 dog소리라고 생각해야 함!! 나라 멍들게 한 者들이 국민에게 총,칼 드리대고 비상계엄까지 한 者들!!

[참고] 한덕수 총리는 김대중 대통령님 시절 박지원 의원과 함께 고락을 함께하며 IMF를 극복한 당시의 층신이고, 국회 본회의에서 박지원 의원과 주고 받은 대화를 보면, 분명 한덕수 총리는 박지원 의원의 능력과 인품을 높이 사는 것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내란의 피의자가 된 처지와 여러 상황이 개인적 친밀관계로 좌우될 수는 없겠지만, 마침 박지원 의원은 헌재 재판관 인청 의장 대행이고 인청 절차가 마무리되면 관련 사안으로 한 총리를 설득(임명 지체나 거부 의도 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며 정치 10단의 노련함이 빛을 발할 수 있으리라 본다. 탄핵으로 나아가지 않고 한덕수 총리에서 헌재 재판관 임명을 마무리하는 것이 상수 중의 상수이므로 탄핵 전 탄핵 이외의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만 한다.

* 민주당은 윤석렬 체포 적기인 지금!! 공수처가 빨리 체포하도록 재촉, 압박, 실행하게 하여 내란수괴 윤석렬을 구속시키고 이 싸움을 유리한 환경으로 만들어 놓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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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이후 권한 대행에 대해서는 “헌재 재판관 임명할지”를 반드시 “사전 파악”하고 한 총리와 같은 태도를 보인다면, "모든 행위를 시간 끌기 행위로 보고" 국무회의 참석이나 계엄 전 행위 또는 계엄 후 행위에 대해 어떤 행위라도 연결하여 "내란 사건 피의자"로 고발하면서 가차없이!! 무조건!! 즉각!! 탄핵해야!!

[대통령 권한 대행 순서]

0 순위 국무회의 부의장=한 총리​(내란사건 피의자: 헌재 재판관 임명 불분명)

1 기획재정부(*계엄 반대: 한 총리보다 헌재 재판관 임명 가능성o)

2 교육부(계엄 국무회의 불참+쫄보: 한 총리​만큼 헌재 재판관 임명 불확실)

3 과기부(계엄 국무회의 불참: 한 총리​보다 헌재 재판관 임명 가능성o)

4 외교부(*계엄 반대: 한 총리​보다 헌재 재판관 임명 가능성o)

5 통일부(윤 딸랑이: 한 총리​보다 더 헌재 재판관 임명 불확실)

6 법무부(현 대행체체: 줏대 없어 보임= 저들에게 편승할 수 있는 유형)

7 국방부(현 대행체제: 심지 바로 서 보임= 저들에게 대항할 수 있지만 국방부도 계엄사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함)

이후 순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