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죠"
KBS는 공영방송이며, 언론이다.
온 국민인 다 지켜본 뇌물수수의 장면이 있음에서
공영방송의 뉴스 진행자가 특정한 의도 - 사건을 축소하고, 덮으려는 목적으로 -로 공영방송을 이용하여
사실을 축소, 왜곡하고 국민을 기망하는 행위는
뇌물수수의 범죄 행위를 작은 선물로 지칭하여 사건을 축소하려는 시도로 이 행위는 범죄에 동조하거나 은닉하려는 또 다른 범죄 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것으로
비리방조, 허위보도, 은폐및 방조를 죄를 물어야 하는 것이지,
단순히 자격 미달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자진 사퇴로 감 떨어지는 것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법의 심판대에 올려세워라
처벌하지 하지 않으니, 부정부패 비리정권에 부역하는 부역자들이 큰소리 치면 끝없이 기어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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