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잘했으나 하나했으니...욕덜 먹겠지 안심 말고 남은 상임위도 시간 낭비할 것없이! 빠르게 가길. 바라는 1인입니다 자원개발을 빙자한 사기 놀음도 국정조사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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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건 검사건 탄핵이 가결되면, 자동으로 탄핵의 사유가 된 사항에 대해, 수사하고 처벌하는 법안이 마련되어야 하지 탄핵따로 수사따로.... 이래서는 그리고 명백히 위법한 불법 행위를 행한자는 패가망신 시켜야 ...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나무위키 기준 당원수 4,849,578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권리당원 2,454,332명(2023년 6월 30일 기준) 라는데.. 홈페이지 일/월 접속자수와 글쓰고 읽고하는사람의 수는 몇이나 될까요? 접속이 활발해지도록 일반 민간 커뮤니티처럼 관리만 해도.. 설문조사 수도 없이 할 수 있지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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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주어 기부문화를 활성화 하는 것도 방법이다 봅니다 특히,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25만원지원금. 선별 없이 지급하고 소비할 사람은 소비하고 불필요한(여유있는) 사람은 다양한 지정단체에 기부하게하고 대신 다른 혜택(공공시설 이용편의,문화공연 우대권, 연말 세금공제혜택 등등)을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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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것에 공감과 동의를 표합니다 다만, 추가하면 홈페이지 관리자 1인만의, 1인으로 인한 문제는 결코 아니라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운영관리에 대한 정보(책임자 직급과 권한, 관리 운영인원, 외주 관리여부, 지출비용 등등) 공개*공지가 선행,병행되어야 합니다. 정보공개 자체가 하나의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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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의 운영을 보면 알지요 당원의 제대로된 (합리적) 의견을 듣고 수렴하기 위함이 아닌 구색은 갖춰야 하닌 홈페이지 하는 만들어 놓아야 하니 만들어 놓은 것 뿐. 일반 영리기업이면 게시판보다 상품 알림에 더 강조를 했을텐데. 정당 홈페이지니 소통 중시하는 척이 중요하니 '블루웨이브'이란 게시판 기능에 조금 더 촛점을 두었으나.. 관리하지 않고 욕설만 막는 수준의 방치 정책제안공모는 정책 개발이 아닌, 그 핑계로 당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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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이번 총선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으나 낙선한 후보자, 혹은 험지에서 도전하는 분들... 물론 이분들이 다시 공천될지, 후보자가 될지 모를 일이나. 당이라면 발굴된 인재, 헌진하는 분들에게 자생만 살길이 아닌, 당원과 국민의 지속 관심과 성장할 수 있도록 민주당내 유튜브에라도 종종 출연하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줘야.. 4년 후 더 높은 경쟁력으로 지역에서 승부를 걸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원외, 지역위원장, 지역위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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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블루웨이브 카테고리에 있는 '전국위원회에 각 위원회의 활동내용, 위원회소속 의원 등 정보를 얻거나하고 싶어도 그 흔한 '링크' 조차 없는 것인지 찾기 어려운 것인지.. 이런 수준의 플랫폼 (일반인 개인 홈페이지 수준에 비할) 의 개선부터 시급하다 느끼는 1인 입니다. 하다 못해 당원도 상임위별 관심도와 해당 부문의 전문지식이 있어 의견도 게진하고 싶을텐데.. 상임위별 게시판 기능조차 없는... 당원은 경청이 아니라 동원의 대상이라는 인식수준의 원인이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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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도의 논쟁이 있을 수 있다면, 수정가능한 닉네임과 함께 수정불가한 '당원고유번호'를 병기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소한 일정 게시물 가령 '더불어민주당에게' 같이 당당하게 자기 이름 달고, 진중하게 요구하는 것이 질 향상에도 좋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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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후원금 부족하면 문자 갈겁니다. 반갑게 기다리세요 당원이 존재하는 제일 가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그것입니다. 다만, "민주당은 뭘 해도 안 된 당이라는" 만 그런것은 아닐 것이고 국힘보다는 1이라도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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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 대한 주인의식이 아닌 이재명 당대표가 있는 한 남는다는 말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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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다 뭐다 타인의 생각을 평가하지하는 자세는 지양하시고 본인 의견만 남기세요~ 기본 매너입니다. (님도 저도 정치전문가도 아니고, 전문가라 해도 생각은 다양한 것) 미들맨이 없다?! 당내 정청래 박주민 등등 믿을맨 미들맨이 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외부인사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병립형으로 3%를 어떻게 넘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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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다 뭐다 타인의 생각을 평가하지하는 자세는 지양하시고 본인 의견만 남기세요~ 기본 매너입니다. (님도 저도 정치전문가도 아니고, 전문가라 해도 생각은 다양한 것) 미들맨이 없다?! 당내 정청래 박주민 등등 믿을맨 미들맨이 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외부인사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병립형으로 3%를 어떻게 넘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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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에서 특검을 수용할 것도 전반위 개혁을 수용할 것도 아닐테니.. 수용하는 거라곤 원론적이거나 하는듯 마는듯 시간끌기용 안건들 결국 영수회담> 협치> 비협조> 거대 야당횡포 로 귀결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봄 (그 사이 극우유튜브는 회담이면에는 사실 이재명+알파로 조국이 재판 딜 했다. 헛소리 방송들 하것지) 영수회담이 진심 이라면 특검부터 수용하고 그외 민생으로만 의제를 정한다면 진심이 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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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서 두번이나 격차로 물 먹은 젖은 옷을 입을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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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일은 없겠지만 조국혁신당이 지역후보자를 단 한 지역 내라고 한다면 '광진구 을'에... 니들 나 떨어지면.. 한 석 잃는 거야. 까불지들마. 라고 되려 당원들 협박하는 포지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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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A4 종이용지도 아니고 웹페이지 인데... 하다 못해 스크롤 내려가며 쭈욱 볼수 있도록 전국 지역 후보자 기본정보 올려놓으면 안되는 겁니까!? (기술적으로 불가야?) 지인들한데 복사라도 쉽게 해서 카톡으로 라도 너희 지역구 민주당 부호다 하고 알려줄 수 있어야 할것 아니야!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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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으로 부터 임명된 자리, 보이콧이 아닌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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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인 지역구에 후보를 낸다면... "광진구 을" 이곳은 민주당 전위, 선봉대 역할을 할 조국신당의 후보를 진정한 민주당 후보로 인식하고 몰빵해주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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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 선거로 임명된 최고위원직 소임을 다하지 않을 것이면 보이콧이 아니라 최고위에서 물러나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