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한동훈과 국민의 힘은 지금 당장 금투세를 도입하면 한국 주식의 폭락을 일으킬것이라는 괴담을 퍼뜨리면서
금투세를 폐지시키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 선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십시오.
운동을 처음하는 초보자가 50kg짜리 덤밸을 가지고 운동을 하면 운동의 효과도 없고 크게 다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운동을 자체를 하는것을 미루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좋습니다. 현행 세율의 30%만이라도 도입해봅시다.
이견이 있는 세부 부분은 나중에 처리하더라도, 부작용이 염려 금투세의 그 자체 만큼은 시행해봅시다.
거래세에 의존해서 주가가 오르든 떨어지든 정치인들이 방치할수밖에 없도록하는 현행 세법을 고쳐야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상법개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할려 노력할것 입니다.
원칙을 지키고, 약속을 지키고, 그리고 경제민주화를 지킵시다.
그게 민주당이 나아가왔고, 나아갈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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