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석열 정권을 부정부패 정권으로 규정하고
전방위 부정부패를 조사할 위원회를 구성하라
- 각개 격파로 싸우지 말고 텐트를 한곳으로 집중하십시오.
이 탄핵, 저 탄핵.. 탄핵 건이 많아지면
반대로 대중은 '탄핵'이란 단어에 무뎌질 수 있습니다.
논할 가치도 없으나, '탄핵'난발이라고 언론으로부터 공격당하기도 합니다.
위원장을 두고 하위로 이,채,양,명,주,방,검,....등등 분과를 놓아 당의 역량을 집중하여 장기 프로젝트
운영하길 바랍니다.
- 이채양명주 뿐만 아니라, 액트지오로 야기된 석유게이트 의혹사건
방송장악과 관련된 사건, 검찰조작 사건, 인사로비 의혹, 주가조작 의심 사건 등등 하나하나 열거하지
못할 만큼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방위로 조사로 압박하고, 확보된 제보된 자료를 확보하여 추후 정권이 바뀐다하여도 매관매직으로 자리한
부역자, 비호자 세력까지 일벌백계 해야.
조금이라도 정화가 될 것이고, 조금이라도 정화가 되어야 민주당의 연속 집권이 가능할 것입니다.
2. 방송 개혁, 정권과 결탁한 부패 언론사 퇴출 및 고의 조작 왜곡 뉴스 퇴출
어찌어찌해서 정권을 잡는다해도 노무현 정부때 처럼, 어떻게해서건 부정 여론을 도배하려 들 것이고
윤석열 정권 중 망가진 민생, 경제상황에 더욱이 더 혼란스러운 국제환경에서 더딘 회복을 모두 민주당 탓으로 돌리면
대중이 또 흔들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역사가 되풀이 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대미외교라인 가동및 대비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북미 회담을 대비하여 정권은 어리버리하고 있을 지언정
당이 선제적으로 외교 역량을 집중하여 대화라인을 강화해야 할 것 입니다.
미시건 유세에서 트럼프의 발언은 단순히 핵폐기가 아닌 "다른 것" 즉, 경제협력 등을 추진할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강건너 불구경할 때가 아닙니다.
김정은에게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말하곤 했다"며 "그는 핵무기를 사는 것만을 원하는데, 나는 그에게 '긴장 풀고 좀 느긋하게 있어라(relax, chill). 당신은 충분히 가졌다. 당신은 너무 많은 핵을 가지고 있다, 너무 많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좀 긴장 풀고, 야구 경기나 보러 가자고 했다"며 "내가 야구가 뭔지 알려주겠다, 우리는 양키스 경기를 보러 갈 수 있다(고 했다). 우리는 시즌 첫 홈 게임 때 와서 미시간 (경기)을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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