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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위 개편

  • 2024-06-11 1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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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위는 프로젝트 별/ 정책별 현장 위원회 구조로 재편 해야 합니다. 


- 민주당에 '동행' 위원회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런 동행 위원회의 경우는 전국적인 지역위 연대도 가능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동기부여 되며 동질감을 생성합니다. 

 

- 어르신 문해 위원회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빈곤에 놓인 노년계층이 주로 하는 파지수집의 경우, 빈약한 대차에

의존해 모아 고물상에 파는 대금의 상당수를 운반비용으로 차감 당하는 현실. 

 직접 쓰고 기록하며, 만들어 쓰는 것에 익숙한 노년층의 리터리시 강화로

기회를 확산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민주당원 들이 플루깅과 함께 파지수집한 

대금을 열심히 살아가는 노인을 발굴 기부하는 활동이 장려 되어야 할 것 입니다. 


- "함께"의 어르신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과거에도 그 어떤 혜택을 누리지 못한 어르신들이, 노년이 되어서도 각종 

어르신 복지센터 이용은 커녕, 생존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노인 단체 주도의

전시 복지의 영향입니다. 누군가는 생존을 위해 각종 전단지 배포를 하면

노인들은 이것을 떼는 노인 일자리에 선발되어, 관절을 혹사당합니다. 


 중증의 노인을 상대적으로 젊은 노인이 요양보호사로 돌보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함께 어르신 위원회로 공동 숙식, 공동 활동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댓글

2024-06-11

기부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주어
기부문화를 활성화 하는 것도 방법이다 봅니다

특히,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25만원지원금.
선별 없이 지급하고
소비할 사람은 소비하고
불필요한(여유있는) 사람은 다양한 지정단체에 기부하게하고 대신 다른 혜택(공공시설 이용편의,문화공연 우대권, 연말 세금공제혜택 등등)을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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