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당규 개정 토론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수시로 당원 여론조사를 해주십시요.

  • 2024-06-11 12:34:23
  • 18 조회
  • 댓글 2
  • 추천 6

당원들을 가장 열받게하는 건… 

다수당원들의 의견임에도... 일부 의원들이 '극소수 강성당원의 의견'으로 폄하해버리는 행태입니다. 

'강성 개딸들의 의견에 휘둘리면 민주당 망한다.'

'강성지지층에 휘둘렸다가는 중도층이 외면한다.'

'중도를 잡아야지... 강성지지층 요구를 따라가서는 선거 망한다' 

.

수박들이 이 수법을 자주 써서... 대다수 민주당원들의 염장을 질러댔습니다.

그 여론이... 소수 강성지지층의 여론이 아니라... 대다수 당원들의 의견이 맞았음은

그 수박놈들이 공천도 못받고... 지금 어디로 쫒겨나있는지를 살펴보면... 정확히 증명이 됩니다.

.

압도적인 지지자 당원들의 의견이 분출될 때

앞으로 22대 의원들로부터도 이런 주장들이 나올수 있습니다.

'저건 당심이 아니라, 소수 강성지지층의 주장일뿐이니... 그 주장을 받아줘서는 안된다.'

그래서 수시로 당원 여론조사를 해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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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원들과 당원의 의견이 부딛힐 때마다

그 여론이 강성지지층의 소수 주장일 뿐인지, 아니면 대다수 당원들의 의견인지

이때 마다 즉각즉각 파악을 해서 결론을 내줘야합니다. 

그래야 22대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불협화음 없이 힘을 최대한 집중시킬수 있습니다.

검사독재정권과 싸울려면... 민주당원들과 의원들은 단단히 뭉쳐있어야합니다


댓글

2024-06-11

나무위키 기준
당원수
4,849,578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권리당원
2,454,332명(2023년 6월 30일 기준)

라는데.. 홈페이지 일/월 접속자수와 글쓰고 읽고하는사람의 수는 몇이나 될까요?

접속이 활발해지도록 일반 민간 커뮤니티처럼 관리만 해도.. 설문조사 수도 없이 할 수 있지않을지..

2024-06-12

아주 맞는 말씀입니다. 모바일로 하면 비용도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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