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은 항상 그대로의 전통대로 자기 명예때문에 얼마나 민주화 후퇴에 기여할지..
국회의장은 항상 우유부단한 자리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그 자리에 오르면 어느 하나 결정을 못하는 자리일지.
자기 결정권이 있는데 찾지 못하는 자리로 남을지 이번에도 항상 의장직을 적당이 하다가 임기 마칠지 시험대에 올랐네요.
국회의장직 민주당 모두 강단의 문제이지.
그 이상의 문제는 아니다.
강단이 없기에 민주화가 퇴보해 왔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마땅히 해야할 일을 못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다.
결심은 했지만, 모두가 강단이 없어 실행은 못하는 것이 민주당 출신들인 것 같습니다.
박병석 김진표로 이어이지는 무능의 소치로 민주당은 자기 밥그릇도 못 챙겨 먹은 역사이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인물이 강단의 문제만 남아 있을 뿐이다.
항상 멍석 깔아주면 못하는 정당이 민주당인 거 같다.
진인사대천명, 이미 생각도 심사숙고했고 벌써 결단도 내렸었다.
이런 면에서 우원식의장께서는 쮸뼛쮸뼛 해서는 안 된다.
어차피 여야 갈길은 정해져 있다.
기우제 지내듯이 기다리면 이번 국회도 허송세월 보낼 것이다.
댓글
국힘이 원칙도 없이 몽니를 부리면서 깽판을 치려고 하는데
우원식 국회의장님은 잘 하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조금만 더 지켜봅시다 ㅎ
음. 솔직히 전 우원식 개XX라고 부르지만 잘 할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적정선을 지키면서 발목 잡을것 같지는 않아요
사실 이것보다 당원민주주주의가 급하긴 합니다. 이게 안되면 사상누각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