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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긋지긋하다 (우상호)

  • 2024-06-10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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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정해야 겠다. 우상호는 X새끼다. 

우상호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국민을 학생으로 본다는 것이다

딱 386 수준의 사고 방식으로 그때 이후 한치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그에게는 국민이 그리고 당원은 지가 이끌고 가야 하는 무식한 백성이다.

최소한 우상호는 괜찮은 정치인일 거다.

문제는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건데...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처음에는 그냥 시대에 뒤떨어졌다고만 생각했는데.....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해 미쳐버렸다. 

아니 악만 남았다고 해야 하나.

 

내 생각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우상호 X새끼 정도면 괜찮은 정치인으로 봤다.

국회의장도, 서울시장도 된다고 하기에 내심 지지했다. 가끔 이상한 짓들을 했지만 그것은 생각의 차이라 넘어갈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행위는 선을 넘었다.

시대의 흐름을 못 읽는 정치인은 죽은 정치인이고 살고자 한다면 필연적으로 개X끼가 된다

 

​운영위는 중요하지 않다 국힘에게 넘기는 것이 맞다.. ㅎ... 솔직히 이 말을 들었을때는 황당하긴 했지만 나름 옹호하고자 했다. 우상호라는 개XX가 원래 자신의 기준하에서 중도를 취하는 정치인이라 찬성하지 않지만 이해하려 했다.  

그런데.. 법사위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 이것도 중요하지 않으며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다 했다. 이말을 듣는 순간... 우상호는 개XX확정이다

강아지 국회의장 하에서 그리 당하고... 이 녀석은 배우는게 없다. 그러면서 지도 창피한지.. 새로운 국회의장은 안그럴거란다.

이 개XX 똑똑한줄 알았는데... 욕심과 아집이 눈을 가렸다.

 

모든것에는 시기가 있다. 패스트트랙이든 직권 상정이든 법사위에서 시간을 끌게 되고 그 시기를 지나게 된다.  그러면 그게 역풍이 되고 지지자들이 지치게 되는 거다.

 

채상병 특검 10년 후에 하지 왜 지금 하려고 하니?  

 

국민들은 당원들은 바보가 못배운 개돼지가 아니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정치인은 이제 죽은 정치인이다 

뭐 그렇게 생각한적 없다고?

 

웃기지마라. 당원 대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도 당원들의 생각이 반영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에 내면에 

당원들은 개돼지 나는 니들을 이끌고 가야 하는 똑똑이.. 이런 생각이 없다고?

 

난 날 가르치라고 정치인을 뽑은적이 없다. 내 권리를 찾아먹으려고 지지했지.

 

정치인 월급이나 두배 올려주자 아니 세배도 좋다 그리고 돈 값 못하면 자를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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