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권 강화 취지는 좋으나,
그것을 제대로 행할 시스템은 갖추어져 있습니까?!
당원의사 존중은 합니까?!
단적인 예로, 자동로그인이 안된다 개선글을 올려도 개선은 고사하고, 개선 중이다 양해 안내팝업도 없고 (니들은 떠들어라~)
고객 한명 한명을 귀하게 생각하는 일반 사기업이였다면 이렇게 무시하지는 않았겠죠,, 최소한 진심은 없더라고 뻔한 상투적인 안내글이라도 응답했겠지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수준있는 의견부터 시레기 배설토로까지 하나하나 다 대응(반응)하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인력운용도 발언수준도...)
허나, 그래도 한달 아니 3개월에 한번이라도 게시판에 올라온 글 중 가치가 있고, 당원 언급이 많았던(즉,관심이 많았던) 주제에 대해서는
선별해서 당이 공식 답변하는 최소한의 반응이라도 보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홈페이지 만들어 뒀으니 블루웨이브 게시판 와서
당원 나부랭이들.. 와서 열심히 떠들고 배설하다가 가라~ 딱 이수준.
당원도 각 상임위 별로 전문지식과 관심도가 있을테니 해당 상임위에 따라서는 의견제시하고 싶은 내용도 있을 터
상임위 별로 보고하는 카테고리가 있나?
너희 의견 투표에 조금 반영해 줄게~
이것이 당원권 강화의 전부는 아닙니다.
당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당원의 의견을 경청하는 기능부터 제대로 갖추십시오
당원 나부랭이들 게시판에 잡소리 떠들고 가는 것 볼가치도 없고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정책제안, 제도제안은 개가 웃을 소리고
[추신]
현수막제안?! 개가 웃지....
현수막 제안 중에 선택되어 반영한적은 있습니까?
혹 한적이 있다면 제안자에게 알린 적 있습니까?
니들은 떠들어라.. 니들이 그렇지...
의원들 뿐만이라 아니라.. 당 행정 등 모든 부분의 종사자의 의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 홈페이지 구축함에 눈먼 돈을 얼마나 쓰고, 어떤 인간이 얼마나 얻어 먹었을지.... 국힘같은 것들
구청장.시.구의원도 당원이
댓글
당원들을 야외 집회 동원 병력으로 보는듯 ㅋㅋㅋ
@스팀청소기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 홈페이지의 운영을 보면 알지요
당원의 제대로된 (합리적) 의견을 듣고 수렴하기 위함이 아닌
구색은 갖춰야 하닌 홈페이지 하는 만들어 놓아야 하니 만들어 놓은 것 뿐.
일반 영리기업이면 게시판보다 상품 알림에 더 강조를 했을텐데.
정당 홈페이지니 소통 중시하는 척이 중요하니 '블루웨이브'이란 게시판 기능에 조금 더 촛점을 두었으나.. 관리하지 않고 욕설만 막는 수준의 방치
정책제안공모는 정책 개발이 아닌, 그 핑계로 당원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