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후보자는 잘 못이 없습니다.
투표한 국회의원도 본인의 판단으로 합법적으로 행사한 것이니 잘 못을 물을 수는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아무 잘 못이 없는 것을 계속 비판한다고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뒤로하고
앞으로의 방안을 모색하고, 요구해야할 때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당선자, 사퇴하라!
찍은자, 소신을 밝히라!
는 요구와 비난은 그저 무용한 감정의 토로일 뿐입니다.
이번 논란의 해결책은 사과와 사퇴로 해결될 성질의 것이 아닌 근본적인 개선, 개혁이 필요한 것이기 만큼 오랜 시간이 걸리 사안이기에도
지속 논쟁하는 것은 무익합니다.
이제는 의원들 개개인의 의식 개선과 당원과 일반국민 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방법 제안과 요구가 일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뜻에서
논란은 뒤로하고
당원과 일반 국민여론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요구와 집단지성으로 방안의 제안의 글로 채워져야 할 때 입니다.
가령
- 진짜 민주당원인지? 타당의 미꾸라지 당원인지?
당원의 뜻을 반영하여 당 의사과정에 반영한다면 당연히 당원 검증및 관리도 강화할 방안도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더 많은 (당원)모집단을 대상으로 신속, 정확하게 여론조사를 실시할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연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당원과 달리 가입이 없는 (비당원)일반 여론조사도 반영하여야 한다면 방안은 무엇인지,비당원 패널조사 대상자를 모집하는 방식 등 연구해야 겠지요
등등
[추 신]
당원의 뜻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고 성을 낼수 있는, 비난에 조금이라도 움찔거리는 민주당이
그래도 조금은
국힘보다는 낫다 봅니다.
다른 당이라고 당원, 국민여론 대로 수렴해서 그대로 대의하는 것이 아닌 것은 마찬가지이니
그래도 조금은
민주당이 낫다 기대해 봅니다.
정치후원금 중지, 문자수신 거부 등등 민심을 무시한 것에 대한 경각심은 계속 줘야 한다 생각하는 1인.
댓글
당원들의 정당한 사퇴 요구를 왜 접어??
수박쓰레기 정치양아치 생명을 접어야지
지금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같은 일 또 발생합니다.
당원들 똘똘 뭉쳐서 끝장을 봐야죠.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을 말하길...
저것들 저러다 흐지브지 돼...
89인은 당원들은 알고는 있어해요.
국회의원들은 당원들이 추미애를 지지하는 뻔히 알면서 우원식을 뽑아 놨어요
그리고 한 사람도 제대로 자기가 우원식을 찍었다고 말을 못해요.
이런 머저리 같은 자들을 어떻게는 못하겠지만..
누가 찍었는지는 당원들은 알고는 있어야 해요. 꼭
추미애를 왜 국회의장?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민주당편에서 추미애가 성실하게 의원직 수행했는가?
@ici24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치인을 지지 하는건
정치인의 발언과 과거를 보고 그 역사를 인정 해서 지지 하는겁니다
그 판단은 다를수 있는 거지요
결과에 승복 하고 맘에 들지 않으면
전당대회에서 지도부를 교체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