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의원 뱃지 달았다고 이제 당원들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건가?

  • 2024-05-17 12:21:35
  • 44 조회
  • 댓글 2
  • 추천 0

도저히 이해할 수도, 참을 수도 없다.

뜬금없이 무슨 하위권에 있으신 분이 갑자기 하루 아침에 국회의장 후보에 선출된건가요?????

당원들과 국민들의 민심은 압도적으로 그 분 이었습니다.

총선전에는 그렇게 당원 당원 당원 민심 민심 민심...부르짖더니

뱃지 달고 나니..이제 당원들의 의견과 민심은 전혀 중요하지 않나요?

당원들은 추미애 의원이었고, 그게 민심이었습니다.

우원식 의원보다

그 분을 뽑은 의원들에게 더 실망했습니다.

의원들끼리 무슨 수작을 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눈 뜨고 당신들 하는 짓 똑똑히 바라볼 겁니다.

의원수가 많은면 뭐합니까?

어제 그 짓거리 하는 거 보고....당신들에 대한 희망을 놓았습니다.

혹시라도 추미애씨 선출되면, 안밖에서 또 잡음 들릴까봐, 역풍불까봐

몸사려서 그 짓거리면 한거면.....

진짜 이제는 민주당은 뭘 해도 안되는 당이라는 확인 사살 시켜준 꼴이라는 거 각자 각인하시길....


댓글

2024-05-17

만약, 후원금 부족하면 문자 갈겁니다.
반갑게 기다리세요
당원이 존재하는 제일 가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그것입니다.

다만,
"민주당은 뭘 해도 안 된 당이라는" 만 그런것은 아닐 것이고 국힘보다는 1이라도 낫겠지요

2024-05-17

민주당은 뭘 해도 안되는 당이라는 확인 사살 시켜준 꼴이라는 거 각자 각인 하신분
조국당은 여러분을 두팔 벌려 기다립니다
민주당에서 국회의장 선거 가지고 열받지 마시고
조국의 품에 안기세요
국회의장 따위 각종 위원장 따위 스트레스 1도 없을껄 약속 합니다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