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개원도 아직 안한 당선증에 잉크도 안 말랐을텐데..
선민의식 충만한 엘리트 기득권 나으리들..
이번 총선 공천 물갈이에 불만이 많으셨나 본데, 화풀이 좀 되셨나요?
당원, 지지자들은 좀 쌓아두다가.. 지방선거, 23대 총선을 기대해보려 합니다.
우상호는 서울시장 같은거 꿈도 꾸지 마시고..
강훈식, 박홍근, 김한규, 이인영, 고민정, 윤건영, 박수현 등등 4년 동안만 봅시다.
추미애 당선인께서는 공천권 행사 가능한 하반기 당대표 나오시면 완전 밀어드리겠습니다. 물갈이 대대적으로 해야죠..
이번 한번으로 과일밭이 깨끗이 정리되리라고는 생각 안했지만, 개원도 하기전에 이럴줄은 몰랐네.. 대단하네..
그놈의 친목질
댓글
이건 당원에 대한 의원의 반란입니다
패걸이 정치하는 정치꾼들은 늘 위로 올려서 못하게 막아햐해요.
평당원 결사체나
단체 행동 할 수 있는 모임을 공식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어요.
의원들이 마음대로 못하게 막을려면 ..
민주당에 그런 모임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