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심판이 당심이라면서 굽실거렸습니다.
당신들이!
되고 나니 윤석렬을 닮은건지
정치인의 속성인지
당원을 개,돼지로 여기는군요
당신들이!
여기저기 언론에 나와 입만 나불나불
22대 여성 의원 당선자들 나와서 수다떨때도
웬지 쎄한 느낌은 있었지만
결국 지네끼리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친목질을
했군요
당신들이!
세간엔 이미 추미애라고 회자되고 있었다면
웬만 하면 친하지 않아도
그냥 추미애로 믿고 답해주지 그랬나요?
윤석렬의 배신 보다
민주당 의원들의 배신이 더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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