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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편히 주무시고, 민주당은 이미 썩어빠진 유물로써 존재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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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당원들을 개 돼지로 아는데 눈하나 깜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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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라는 미명 아래 오히려 굽실거리는 모양새가 아주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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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의원들 여기저기 나와 민생,협치 어쩌고 저쩌고,진짜..정권비판으로 표받고 생각은 콩밭에 가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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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웃거리는 무능한 분들 때문에 도로 김진표, 도로 박병석처럼 무능 21대 국회로 돌아가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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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받을 때는 검찰개혁 금방 할 것같아도 뺏지 달면 개인의 입신양명이 더 중요한가봅니다. 깜도 안되는 분들이 의장 자리 기웃거리는거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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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이지 확인해보세요.당비 6개월 이상을 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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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옵니다ㅡㅡ.에휴! 홈피 들어오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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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부터라 더 이따가 카톡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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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파,누구 계열 이젠 지긋지긋 합니다.민주당원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분들인데 자기네만 무슨 특권처럼 계파타령이나 하고 있고.그러니 젊은 아이들의 공감을 받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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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서대문 청년전략투표때처럼 서버가 다운되겠죠? 밤늦게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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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만 비만당원 이라니 탈당쯤이야~ 과연 아쉬워나 할런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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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주당에 실망했지만 그래도 포기하면 안된다는 의리로 뼛속깊이 십수년 지지했던 당원입니다.그런데 어째 당은 초고속으로 경선 치룬 사람을 내치는지. 이제 당원들이 기고만장해진 민주당을 참아주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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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느려터졌으면서 동지 짜르는건 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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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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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내친다고 민주당 총선 승리하는거 아니고 안고 간다고 총선 지는거 아닌거 같아요.아니었으면 좋았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 비판에 쓰임이 있다면 지역구민이 알아서 선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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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했어요~ 천천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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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전 쯤 톡으로 왔네요. 그런데 들어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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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에게 톡으로 문자가~온라인 투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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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에게 톡으로 투표 문자 옵니다.온라인 투표로~